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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미나는 이번 달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됩니다. 봉은사 맞은편에 있는 곳이 아니라 삼성역 5번 출구 앞에 있는 곳입니다.


전체 프로그램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mplanners.kr/tobesoft/2014/agenda.asp


첫 번째 여는 세션을 진행하실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조광수 교수님' 순서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주제는 '글로벌 시대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Business UX'라고 합니다.


교수님은 성균관대학교 인터랙스사이언스 연구소 소장에서 지난 3월 연세대학교로 이직을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11년 UXCamp Seoul에서 교수님이 남겨주신 이야기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UX가 User Experience의 약자라 하지만, user가 무엇인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느낌을 갖는지 모른다면 ux디자이너라고 말하는 '당신U은 X입니다'가 본 뜻...


그리고 도널드 노먼 교수의 특강을 처음 들었던 것도 성균관대 인터랙션 사이언스학과 특강을 오픈해주셔서 직접 들어볼 수 있었던 것도 기억에 남네요.


http://www.skkuzine.com/News/view/1046


뭐 하여간 무척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시는 분이십니다.


한경비즈니스에 '조광수의 IT 心포니'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개인 블로그 (http://uxsymphony.wordpress.com/)에서도 좋은 글을 공유해주시고 있습니다.


조광수 교수님 세션은 1시 20분부터 30분간 진행이 되는데 세션 발표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더군요.

이번 세미나는 독특하게 미니세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투비소프트 연구소 남궁선 팀장님과 조광수 교수님이 나누는 미니 토크쇼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미니 토크쇼 시간에는 교수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저서를 퀴즈를 통해 선물로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미니 토크쇼 시간은 공지가 되어 있지 않네요. 아마도 쉬는 시간인 3시에서 3시 30분 사이에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세미나 사전 등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mplanners.kr/tobesoft/2014/regist.asp


UX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쉽게 말해 사용자가 어떻게 경험하는지 이해하고 제품을 만들자는 뜻이죠. 그런데 많은 사람이 아직도 제품을 잘 만드는 걸 UX로 오해하고 있어요. UX는 사용자 한 개인의 이슈가 아니라 전체 소비 생태계를 봐야 해요. 전략적 차원의 문제인 거죠. ‘어떻게 디자인을 잘할 것인지’, ‘어떻게 제품을 잘 만들 것인지’ 하는 그런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잘 만든 단품으로 승부하던 시대, 위대한 제품이 성공하던 시대는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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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852호 “위대한 제품이 성공하던 시대 끝났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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