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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그랜드 세미나에 일본 측 연사가 참여하더군요. 일본 진출에 관심 있는 참석자라면 꼭 빠뜨리지 말아야 하는 세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http://mplanners.kr/tobesoft/2013/index.asp


이번 세미나에도 NRI 쯔지하가시 마사카즈(辻東 正和) 부장님이 연사로 나온다고 하네요.

주제는 일본 IT 핫 트렌드 & 기업 현황 입니다.


일본 IT의 전반적인 동향을 살펴보고 빅데이터, 클라우드, SLA, 시스템통제, 스토리지를 중심으로 한 일본 기업의 주요 IT이슈와 UI의 연관성 및 일본에서의 HTML5 도입 현황을 소개합니다.


먼저 NRI가 뭔지 알아야겠죠. NRI는 노무라종합연구소(Nomura Research Institute)의 약자입니다. 일본에 있는 민간경제연구소로 국내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 경제연구소랑 비슷한 개념이 아닌가 싶습니다. 올해 초 '노무라종합연구소 2013 한국 경제 대예측'이라는 책도 출판이 되었더군요.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89178



국내에도 사무소가 1995년 설립된 이후 운영되고 있었고 최근 현지 법인으로 전환되었다고 합니다.

http://www.nri-seoul.co.kr/about/about_3.shtml


IT 솔루션 프론티어(ITソリューションフロンティア)라고 하는 월간지도 내놓고 있는데 3월호에는 한국이야기가 특집이었습니다. 한국 법인에서 작성된 기사가 특집으로 올라갔습니다.

http://www.nri.co.jp/opinion/it_solution/index.html


투비소프트는 2002년 NRI와 솔루션 공급 및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사로 참석하시는 쯔지하가시 마사카 부장님은 2010년 일본 세미나에서도 강연을 맡아주셨습니다. 당시에는 '자산 운용 솔루션 서비스 활용 사례(NRI資産運用ソリューションサービスでの活用事例)'라는 주제로 발표해주셨구요.

http://fis.nri.co.jp/ja-JP/news/2010/11/20101105.html


투비소프트도 작년 4월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내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tobetong.com/201206/click-tobeple/



참고로 올해 나온 투비소프트 웹진에서는 투비소프트 재팬의 최창환 이사님이 '이보다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없는 일본 그리고 일본시장' 이라는 주제로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http://tobetong.com/201303/tbj/


...일본은 기본적으로 경쟁 보다는 화합과 안정을 중시하는 듯 하다.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는 것이 ‘유토리 교육(餘裕敎育)’이다. 이 제도는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시행된 바 있는데, 예를 들어 달리기를 할 때 동시에 출발을 했고 열심히 달려서 결승선에 도착했어도 다른 친구들을 기다렸다가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하는 것이다...


비즈니스에 관해 관심 있는 분들은 직접 연락을 주시면 답변을 해주신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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