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이라는 말을 뜯어보면 3가지 단어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아이폰이 처음 등장했을때만 해도 모바일에서는 앱 형식의 배포만이 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몇몇 분들이 웹을 이야기했을때에도 아직 머나먼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머나먼...이라는 단어가 요즘에는 너무 달라진것 같은 느낌입니다. 마치 타임워프를 하는 느낌이네요. 하여간 웹 기술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점점 강력해지고 대중성을 기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웹 기술만으로 배포하기에는 모바일 브라우저 의존성때문에 몇몇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받아들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에는 부담을 가질 수 있으며 다양한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비용의 문제를 가지게 됩니다.

요즘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은 이런 면에서 웹과 네이티브 2가지의 장점을 잘 결합한 모델입니다.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은 웹 콘텐츠와 모바일 디바이스의 기능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주소록, GPS, 카메라, 기타 필요한 기능과 연결되는 고리를 만들어주는 것이지요.

이 과정에서 오해하고 있는 것중에 하나가 모든 모바일 디바이스가 동일하게 동작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하지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가 다르고 동일한 안드로이드 기반이라고 하더라도 장비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콘텐츠를 만들때 웹의 요소만을 사용할지 아니면 디바이스의 특성에 맞는 기능을 활용할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


dw에서 소개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모델을 사용하여 WebSphere Commerce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빌드' 라는 긴 제목의 글은 작년에 올라온 글이긴 하지만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어떤 고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담겨져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시스템과 통합하고 서버단 프로세스를 고민해야 한다면 좀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websphere/library/techarticles/1009_shum/1009_shu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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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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