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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플랫폼을 공부하기 위해 UX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도움말(F1)을 보면 내용 > 하단에 Appendix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Appendix 는 신체기관 중에서 맹장을 뜻하기도 하고
일반적인 콘텐츠에서는 부록을 의미합니다.
이전에는 잘 보지 못했는데 흥미로운 내용이 많이 있네요.
새로 추가된 기능이나 버그와 관련된 내용이 기록되어 있고
색상, 에러코드에 대한 도움말이 제공됩니다.
What's New 라는 항목에 보면 MultiBrowser에 대한 내용이 나오며
NPAPI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X인터넷 기술이 X라는 단어때문인지 액티브X와 연결지어 생각을 하게 하는데요.
실제로는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플러그인 방식으로 지원이 됩니다.
http://en.wikipedia.org/wiki/NPAPI
관련된 기술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표준 처럼 사용되는 것이 NPRuntime 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자료는 NPRuntime으로 검색을 해야 나올겁니다.
http://breakstone.blog.qrobo.com/category/firefox/development/
* 작년에 올라온 내용 중에 XPCOM에 대한 이슈가 있었네요.
* NPAP 관련 기술이 나오게 된 배경에는 어도비에서 PDF 파일을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어볼 수 있게 하려는 일종의 해킹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점이 무척 흥미롭네요.
출처
http://cafe.naver.com/xplatform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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