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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블로그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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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출근하는 사이트들이 있으실 겁니다.
이것저것 보다보면 30분정도는 훌쩍 지나가버리지요.
일반적으로 직장인이 업무에 전념하는 시간은 50%를 넘기힘들다고 하니...
중간중간 보고 있는것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이렇게 블로그질 하는것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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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jsp.pe.kr 에서 아마도 오늘 새벽에 올라온 마지막 글입니다.
저는 바로가기 (http://okjsp.pe.kr/bbs?act=RECENT) 를 링크해놓아서
잠시 서버에 문제가 있나 보다 했습니다만..
여러 정황들을 확인하고 혹시나 만우절같은 날인가 싶었습니다.

'gone' 이라는 단어에는
'틀린, 가망 없는' 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일시적 휴가의' 라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모두의 바램은 멋진 휴가를 보내고 오시기를 바라고 있을것 같습니다.^^
http://okjsp.tistory.com/1165643580

혹 이전 자료가 필요하시다면 구글신을 불러보세요.
(구글볼을 모아서 소원을 조회하시면 된답니다. ㅋㅋ)
링크는 안되더라도 대부분의 캐시된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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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우연히 본 베토벤 바이러스(10월 16일 방송)이 생각나네요.
- 재미있어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잘 보지는 않습니다 ^^

* 22일 추가 - 금일자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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