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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에는 SAP에서 참여하는 세션이 2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동우 기술이사님의 전체 세션과 조용완 부장님의 SAP UI 세션입니다.

http://mplanners.kr/tobesoft/2013/index.asp


이번 미리보기는 전체 세션 주제인 Proactive Transformation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이슈가 되는 기술 트렌드를 기반으로 하여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기술의 변화 속에서 SAP가 혁신을 통하여 주도적으로 변화해온 모습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변화를 준비하는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먼저 사전적인 의미를 살펴보면

proactive 는 '상황을 앞서서 주도하는, 사전 대책을 강구하는'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용어로는 '리액티브(reactive)의 상대어로 자신이 능동적으로 선택한 결정을 의미한다. 즉 소매업은 대개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여 계획을 진행해가는 반응 의존적 산업인데, 그런 수동성이 아닌 스스로 만든 장기계획을 따르는 자발적인 결정을 말한다.'라는 의미를 가지고도 있다고 합니다. - 네이버사전 -


국내 기업으로 한국타이어에서는 proactive를 자사의 기업문화로 선언하고 있습니다.

http://kr.hankooktire.com/comp/pro_leader.aspx?pageNum=6&subNum=7

구성원들이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혁신의 주체가 되는 한국타이어 고유의 기업문화를 의미합니다. 열정을 가진 직원들은 창의적인 Idea를 개진하고, 자유로운 Communication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켜 나갑니다. 이와 같은 Bottom up 참여를 통하여 한국타이어는 Proactively Self-evolving Company, 즉 스스로 혁신하며 성장하는 문화를 갖춘 회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어떤 의미인지 감이 오시죠.

그리고 Transformation 이라는 단어는 변화, 변신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Proactive 라는 단어에 변화, 혁신 등의 의미가 들어있기 때문에 두 가지 단어가 합쳐져 보다 강력하고 주도적인 변화를 강조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동우 이사님이 2006년도에 'SAP LEADERCHIP FORUM'에서 발표한 제목이 '사용자여! 변화를 즐겨라'였더군요. 지속적으로 새로운 변화에 대해 계속 강조하셨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http://www.e-abap.net/?document_srl=75347



자료를 보면 당시 막 국내에 소개되었던 비주얼 컴포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더군요. 2006년 업무상 관심으로 관련 자료를 수집하며 카페를 운영했던 추억이..^^

요즘도 방문하시는 분이 간혹 있군요. ㅠㅠ

http://cafe.naver.com/visualcomposer



처음 VC를 도입하면서 업무 담당자가 직접 자신이 원하는 화면을 마우스 클릭만으로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많이 가졌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자체가 업무 담당자가 직접 가공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결국에는 외부 개발자가 참여해서 데이터를 연결하고 화면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2006년만 하더라도 기술적인 제약 때문에 그냥 화면을 개발하는 것보다 너무 생산성이 나오지 않아...점점 관심이 멀어졌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http://scn.sap.com/community/netweaver-visual-composer


이야기가 좀 어긋났군요. ㅠㅠ 다시 미리보기로 돌아와서

이동우 이사님의 세션은 어떤 변화를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뭔가 버프가 샘솟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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