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는 하지만 하늘에 떠있는 구름처럼 어떤 모양이다라고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고 또 그런 의미 또한 빠르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존 호스팅 서비스와 뭐가 다른가 하는 질문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기업에서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인프라보다 비즈니스에 집중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뭔가 부족한 것이 있었기 때문에 클라우드라는 이야기가 나왔겠죠.

좀 애매한 제목이지만 dw 에 올라온 기사 중에서 '아키텍처 선언문: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능성과 위험 소개'는 클라우드가 뭔데 라는 근본적인 개념에서 시작해서 위험성까지를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ar-archman10/index.html?ca=drs- 

일단 클라우드의 특징은
-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 가능한 자원의 규모를 조정할 수 있다.
- 사용한 자원에 대한 비용만 지불한다.
2가지로 요약될 수 있겠네요. 이전보다 적은 비용만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의 다양한 계층구조에 기존 솔루션을 밀어넣으려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프라, 스토리지,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클라이언트...

http://www.knnews.co.kr/

http://www.knnews.co.kr/



하지만 마냥 좋을것만 같은 클라우드도 먹구름처럼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벤더 고정화 : 표준 규격을 가지고 상호 호환성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벤더로 옮기려 할때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라클에서 세일즈포스를 비슷한 논리로 비난하더군요.
- 신뢰성 : 기본적인 신뢰성은 확보해주기 때문에 중소규모의 애플리케이션에서는 큰 문제가 없고 오히려 이전보다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나 무척 높은 신뢰성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보안 : 데이터가 구름 위의 어디에 어떻게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애매한 정책 문제로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폐업 : 뭐 이건..ㅎㅎ

클라우드 컴퓨팅은 현실이라는 이야기를 다시 한번 새겨보아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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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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