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 이자리에 있다는 것은 최근 올림픽 기간동안 선수들의 인터뷰중 공통적인 부분이 다들 '연습벌레' 라고 불릴 만큼 노력을 했다는 것과 너무너무 고마운 사람들이 많다는 것인것 같습니다. 뭐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겠지만 나를 만들어가는 무언가가 있기때문에 지금 이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나를 만든 언어 라는 글에서는 프로그래머의 관점에서 자신을 지금 이자리에 있을 수 있게한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dwclm/20080819/ 언어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에게 고마웠던 언어들에게 감사 표현하기를 해보면 어떨까? 그 언어들이 좀 더 친숙하게 다가오고, 또 더 많은 애착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단, 혹시 서로 눈물을 흘릴지도 모르니 화장지를 옆에 준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