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머홀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확실성은 무한한 가능성의 계기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 데이비드 베르바 외 지음, 김소영 옮김/한빛미디어 원래의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Subject to Change: creating great products and services for uncertain world 불확실한 세계에서 훌륭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변화를 향한 주제 http://blog.naver.com/ououmomo/10030404426 책을 읽기전에 조금은 과격한 표현이 아니었을까 생각되었는데 역시 제목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미쳐라 라는 제목으로 검색을 해보면 60여권의 책이 검색이 됩니다. 대부분 그 자체가 목적이 되는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사용자 경험은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