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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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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140자의 매직] 활용서가 아닌 문화를 바라보는 시선 트위터, 140자의 매직 - 이성규 지음/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작년부터 소셜 미디어 세상은 그야말로 앞을 예측하기 힘들만큼 다양한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보급되고 나서 이러한 현상이 더욱 확산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이전보다 좀 더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열렸다는 것과 기존 모바일 환경에서도 트위터를 위한 별도의 서비스가 생길만큼 소셜 미디어에 대한 관심은 대단합니다. 트위터를 제목으로 한 책이 많이 소개되어있지만 국내에서는 트위터만을 다룬 책은 2권이 소개가 되었네요. * 혹 제가 찾지 못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번역서로 소개된 책은 트위터 활용서에 가깝다고 한다면 이 책은 트위터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라는 주제에 다가서기 위한 물음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서문에 나와있는 것처럼 ..
플렉스 SDK 3.5 업데이트 정보 플렉스 SDK가 3.5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지난 8월에 3.4로 업데이트된 이후 4개월만이네요. 쫌 자주 업데이트 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아마도 4개월후에는 4버전의 SDK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opensource.adobe.com/wiki/display/flexsdk/Download+Flex+3 이번 업데이트는 일부 버그 수정과 AIR 1.5.3 업데이트에 따른 보완이 아닌가 싶습니다. 버그가 수정되었는데 그 내용은 어디서 확인할까 싶었는데 http://bugs.adobe.com 에서 별도로 해당 내역만 필터링 해서 제공하고 있군요.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화면 왼쪽에 필터링된 목록이 나옵니다. 운영자가 필터링해서 제공하는 목록과 개인별로 필터링한 목록이 같이 보입니다..
인터랙티브한 예고편 만나기 - 영화 아바타 12월 1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아바타(Avatar)는 연출진에서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3D 영상에서 느낄 수 있는 거대함은 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2012' 같은 영화도 PC에서 보는것과 극장에서 보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아바타는 그 차이가 더 클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무슨 영화인지 알고는 봐야 하니깐 예고편등을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접하곤 합니다. 아마 어제 새로운 소식으로 아바타를 좀 더 인터랙티브하게 즐길 수 있는 에어 애플리케이션이 공개되었습니다. 에어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설치하신다면 먼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 어도비 에어 다운로드 뭐 물론 바로 아래 링크에서 실행을 해도 프로그램이 있는지 없는지를 감지해서 알아서 설치해주긴 합니다. ^..
트위터로 바라보는 어도비 MAX 올해 Adobe MAX 2009 행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이 됩니다. 미국에서 열리는 행사는 매번 도시를 돌아가며 열리게 되는데 대부분 캘리포니아 주변에서 열리게 되는것은 본사와의 접근성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온라인상에서도 이미 MAX 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식을 공유하고 있구요. http://max.adobe.com/blog/ 하지만 블로그를 통한 소식은 어느정도 제한이 있습니다. 작년과 달라진 것중에 하나가 새로운 소식을 들을 수 있는 매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있는 것이 트위터와 페이스북입니다. http://twitter.com/adobemax http://www.facebook.com/pages/Adobe-MAX-2009/554..
모두가 공유하는 칠판의 느낌, Yammer 활용하기 최근 사내 인트라넷을 새로 도입하면서 제공되는 메신저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서 좀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프로젝트에 파견되어 있는 팀원들간의 소통은 각 사이트 환경에 의해 메신저는 차단되고 게시판은 언제 새로운 소식이 올라오는지 알 수 없는 구조라 필요한 경우 전체 메일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생겼습니다. 인원이 많아지면 전체 메일로 오는 내용들에 대해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게 됩니다. (물론 금전적인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꼭 열어보겠지만..ㅎㅎ) 메신저도 사용할 수 없는 곳도 있고 또 무언가 궁금한 점이 생겼을때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질문을 보내기에는 난감한 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체메일로 보내기에는 그렇게 중요한 이슈는 아니구요. 그러던중 Yamme..
업무시간에 상사 눈치보지않고 트위터 즐기기 좀 제목이 난해한데요. ^^ 인터넷을 하지 않던 시절에는 어떻게 사무실에서 일을 했었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요즘에는 근무시간을 100% 업무에 전념하기는 조금은 어려운(?) 환경입니다. 업무처리를 위해 웹을 검색하거나 메신저, 메일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상사의 눈치가 보이기 때문에 정보보안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노트북보안기를 달기도 하고 순간적인 대처를 위해 눈치코치와 같은 유틸이 배포되기도 합니다. 야후 같은 경우에는 사이트 메뉴중에 '상사접근'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뒷통수가 간지럽다면 해당 메뉴를 클릭해줍니다. 그러면 마치 문서 작성을 하거나 문서를 보고 있는것처럼 새창을 만들어줍니다. 상사와 잘 지내기를 공부하고 있다니 기특한걸....이라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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