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솔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청난 순간에 대한 즐거운 댓가 네 멋대로 살아라 - 이명박 외 지음/정음 어렸을적에 한번쯤은 위인전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죠. 언젠가 신문에서 최근 아이들이 읽는 위인의 대상이 예전과 많이 변했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빌게이츠나 안철수 같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예전에는 잔다르크나 신사임당 정도만 언급되었던 여성인물에 대한 비중도 커진다고 합니다. 대상이 바뀌어도 위인전이라는 것을 읽으면서 얻고자 하는 것은 같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서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어린이의 ‘위인 1위’ 루이 브라이를 아십니까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611180053 그렇다면 올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인터넷 서점 ‘알라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