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 프로그래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년을 준비하기 위한 개발자들에게 좋은 자극들 Ship it!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실용 가이드 - 자레드 리차드슨 외 지음, 최재훈 옮김/위키북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뒷면에 있는 소개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십시오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진전이 없어서 우울하다 자기 자신과 자신의 팀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싶다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같은 방법론을 살펴보았지만 너무 익스트림한 것 같다 Rational Unified Progress(RUP) 나 CMMI 스타일의 방법론을 살펴보았지만, 학습곡선과 비용때문에 진력이 났다 변명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제대로 내놓아야 한다 어쩌면 내 이야기를 하는것만 같아서 공감이 가기도 하지만 누구나 다 느낄 수 있는 범용적인 이야기를 하는것이기때문일것이기도 할겁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