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리스토텔레스의 시각에서 보는 인간과 컴퓨터 컴퓨터는 극장이다 - 브렌다 로럴 지음, 유민호.차경애 옮김/커뮤니케이션북스 여기서 이야기하는 극장은 요즘 이야기하는 영화관의 의미보다는 무대와 비유하여 이야기됩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詩學)에 근거한 컴퓨터의 인터페이스를 설명해줍니다. 여유가 된다면 시학을 먼저 읽거나 관련된 자료를 본 후에 읽는 것이 좀 수월할것 같습니다. 앞부분의 이야기가 사전지식이 없다보니 다소 이해하는데 무리가 있더군요. 그런 부분도 있고 뒷부분의 연결도 기본적인 내용 이해의 부족때문에 단편적인 지식만 습득하게 됩니다. * 아무래도 다음 '책을 읽자'는 시학이 될것 같네요..ㅎㅎ 책이 처음 출판된것이 15년전이기때문에 현재와 많은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지만 뒷부분에 소개되는 관련 연구사례들을 보면 그동안 몰랐던 많은 사례들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