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3th. flex component 기술 세미나 후기 제 3 회 flex component 기술 세미나 토요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더군요. 사전 준비과정에서 의사소통의 문제가 있어서 늦게 입장을 하셨다고 하던데.. 저는 다행히 늦었지만 처음부터 내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번 세미나에서 가장 큰 의미는 open 이라는 점에서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자기 소스 공개를 또 그로 인한 개발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것은 누군가 해주어야 하는 부분이지만 쉽지 않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브라이언님의 withFlex 에 대한 소개는 이전부터 카페를 통해서 이야기되었던 부분이지만 구체적인 사이트맵까지 소개되었을때 저렇게만 구성된다면 한가지 언어에 대하여 지원할 수 있는 모든것이 포함될 수 있는 구성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