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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그래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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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자아의 틀을 벗어버리자 나는 프로그래머다 - 임백준 외 지음/한빛미디어 이 책의 초판은 2004년도였고 제가 읽은 책은 3판으로 나온 2005년도 책입니다. 초판과 다르게 독자리뷰가 추가되어있었고 3판까지 나왔다는 것은 꽤 많이 팔렸다는 이야기겠죠. 프로그래머에 대한 이야기 특히 국내에서의 이야기는 마소같은 잡지에 실리는 인터뷰 기사외에는 진솔한 이야기를 접할 기회가 없었고 아직까지도 프로그래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 없기때문에 많이 읽혀지는 책인것 같습니다. (음...찾아보니 영진.COM 에서 2003년도에 '프로그래머 그들만의 이야기(홍영준,정철환,박용우,우철웅,천귀호,박현철,최준호,김병철,한기용)' 라는 책을 내놓았었구요. 게임회사 이야기도 있었군요. 왠지 찾아보면 더 나올수도 있을것 같은...ㅠㅠ 아시는 책 있으시면..
엄청난 순간에 대한 즐거운 댓가 네 멋대로 살아라 - 이명박 외 지음/정음 어렸을적에 한번쯤은 위인전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죠. 언젠가 신문에서 최근 아이들이 읽는 위인의 대상이 예전과 많이 변했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빌게이츠나 안철수 같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예전에는 잔다르크나 신사임당 정도만 언급되었던 여성인물에 대한 비중도 커진다고 합니다. 대상이 바뀌어도 위인전이라는 것을 읽으면서 얻고자 하는 것은 같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서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어린이의 ‘위인 1위’ 루이 브라이를 아십니까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611180053 그렇다면 올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인터넷 서점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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