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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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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jun 을 추모하며 If you knew or respected him, he would have wanted any energy you put towards grief to be spent on speeding the adoption and the robustness of the version 6 internet which he devoted so much of his extraordinary life to. - In Memoriam: Jun-ichiro Hagino http://seclists.org/bugtraq/2007/Oct/0440.html 10월초 다음개발자컨퍼런스에 주제강연으로 그분에 대하여 알게 되었는데 2007/10/05 - [인사이드Dev] - 북경에서 Daum-Lycos 와 함께. 둘째날 10월 29일..
북경에서 Daum-Lycos 와 함께. 둘째날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날씨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때문에 여행을 즐기기에는 조금 애매한 날씨입니다. 물론 둘째날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빡빡한 프로그램 일정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상세 세션 주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devcon.daum.net/conference2007_2.html 아침식사는 간단하게 하였습니다. 식사를 하고나서 각 세션 발표장을 한번 돌아보았습니다. 드디어 석종훈 다음커뮤니케이션 CEO 의 인사말로 둘째날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인사말과 이재웅 라이코스 대표의 키노트는 관련 언론 보도 링크로 대신합니다. 아무래도 정리가 잘 안되어서..ㅠㅠ 다음-라이코스, 베이징서 웹2.0 실현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http://news.joins.com/article/a..
itojun 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Daum-Lycos Developer Conference 2007 - 기조연설 대부분의 컨퍼런스들을 보면 Keynote 시간에 무언가 대단한것을 발표하게 되죠. 그 시간 이후에 해당 기업뿐만 아니라 관련된 업종의 주가가 흔들거리는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컨퍼런스를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흥미로운 이벤트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을 합니다. 이번 Daum-Lycos 개발자컨퍼런스의 기조연설은 itojun 이라는 분이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Keynote - Jun-ichiro "itojun" Hagino 이토준(itojun)은 게이오대학 컴퓨터공학박사 출신으로 현재 ipv6 samurais.com 의 CTO를 맡고 있으며, WIDE Project 위원회 멤버이자 Japan A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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