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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만들기 버튼 예전에 소개해드린 '사람을 위한 자동화'의 최신 문서입니다. 2008/04/15 - [인사이드Dev] - 사람을 위한 자동화 문서만들기는 프로젝트에 있어서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괴물이기도 하고 또 문서때문에 프로젝트가 뒤집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을 위한 자동화: 전자동 문서화 - Pushbutton documentation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j-ap06108/ 문서생성의 자동화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는데 이런 고마운 도구에도 불구하고 제약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있지요. 문서를 만들때에는 *.gul 확장자로 만들어야 한다든지....하는... 이 글에서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정리되어있습니다. 물론 언어적인 제약이 있..
손수 만드는 프로그램을 위한 매우 흥미로운 프레임워크 이전에 쓴 글중에 Adobe AIR 와 모질라 프리즘을 상대적인 개념으로 인용하였던 글이 있는데요. 그 후 프리즘보다는 XUL(XML User Interface Language)을 대상으로 비교하여야 좀 더 정확한 내용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프리즘은 단지 XUL 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이었던 것이지요. 실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중에서도 XUL 을 이용하고 있는것들이 많이 있고 간단한 실습정도선에서 직접 개발해보는 것도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XUL(XML User Interface Language) 개발 - XUL로 블로그 편집기를 구현해보자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x-dw-x-xulintro.htm..
파이어폭스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웹여행 파이어폭스 3 는 나름대로 성공적인 안착을 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다운로드 데이를 정해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하고 2008/06/18 - [인사이드Dev] - 잠에서 깨어난 불여우 만나보세요. 플러그인들도 슬슬 파이어폭스 3 에 맞게 업데이트되어 올라오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리는 글은 파이어폭스 정식 출시전에 올라온 글이지만 무척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3.0 제자리에! - Get ready for Firefox 3.0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wa-ffox3/ 바로 오프라인 적용 예제입니다. 간단한 To Do 웹어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오프라인에서 응용프로그램 캐시를 이용하여 온오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주는..
웹을 밝혀주는 유용한 벌레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서도 그다지 유용한 팁들을 많이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탭브라우징이야 IE7 를 비롯해서 많은 브라우저에서 채용하고 있는 부분이구요. 그중에서도 웹개발을 한다고 하면서도 전혀 사용해보지 못한 최고의 툴이 있는데 바로 파이어버그입니다. Firebug 라고 해서 그냥 파이어폭스에서 따온 이름이겠지 했는데 실제 그런 이름을 가지는 곤충이 있더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개똥벌레 라고 합니다. glowworm 이나 firefly 라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firebug 라고도 한다고 하네요. 정확하게 개똥벌레를 의미하는 것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별노린재과 라고 표기된 부분도 있으니깐요. http://en.wikipedia.org/wiki/Firebug_(insect)..
정성 가득한 정보를 나누어 보아요. 예전에 처음 플렉스를 공부하면서 당시 flex.or.kr 이라는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동영상 튜토리얼을 보고 하나하나 분석(?) 해서 배웠던기억이 나네요. (음성이나 자막이 없어서...무척 당황스러웠다는...) http://koko8829.egloos.com/2311897 아무래도 텍스트보다는 동영상이나 음성같은 미디어가 쉽게 이해하는데에는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한국 developerWorks 에서도 'Play, developerWorks!'라는 주제로 'dW 아티클/튜토리얼을 활용한 스크린캐스트 제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screencast/ 1등 상품이 그 서류봉투에 들어간다는 맥북이라는...ㄷㄷㄷ (흠 사진은 그녀..
내 일은 내 일이고 다른 사람 일은 다른 사람 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게 아닌데 싶었던 점이 있었는데 아~ 이런것 때문이었구나 라는것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글이 있네요. 프로젝트 확률론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dwclm/20080624/ 한 명의 관리자와 7명의 개발자가 있다. 관리자는 예술적인 칼놀림으로 프로젝트를 7개의 독립적인 일덩어리로 잘라 개발자들에게 나누어줬다. 개발자들은 다른 개발자의 일에 관심을 둘 필요가 없다. 서로 분리된 일을 하면 된다. 프로젝트 중반쯤 되어 관리자는 최악의 마지노선을 긋고 개발자들에게 물어본다. 가능한가요? 모두 가능하다고 한다. 7명이 각기 90% 확률의 확신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고 치자. 사실 어떤 일을 X일 전에 끝낼 확률이 0.9라는 것은 상당히 높은..
사람의 마음이 참.. 개인적으로 직장을 옮기거나 하였을때 취향을 보면 남의 떡이 커보인다 라는 말때문에 따라가는 모양을 보이더군요. 웹개발을 처음 시작하였을때에는 옆동네 프로젝트에서 EJB 기반의 프로젝트를 한다고 했을때 무척이나 멋있어 보였고 정작 그런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면 숲도 보지 못하고 가야할 길조차 제대로 찾지 못하고 헤메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생각해보면 너무 조급하게 결과를 바라고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하네요. 동반자지 경찰이 아니다(Partners, not police) 라는 흥미로운 제목으로 올라온 글은 언젠가 부터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와 EA(Enterprise Architecture)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http://..
vi 만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답니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주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던것은 editplus 였습니다. 물론 아직도 이클립스같은 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를 사용하지 않고 이녀석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지요. http://www.editplus.com/kr/ editplus 의 기능을 잘 활용하면 어느 IDE 못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당시 교육을 담당했던 강사는 editplus 의 하이라이트 기능때문에 학습에 방해가 된다고 메모장에서만 코드를 작성하도록 하였습니다. 처음 학습하는 사람들에게는 정확한 클래스나 메소드 이름을 외우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나 봅니다. 지금와서 그부분이 도움이 되었을까는 정확하게 판단을 할 수는 없네요. 뭐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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