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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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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Flex 4 - MAX 2008 Preview 올해초에 Gumbo (Flex 4) 에 대하여 글을 쓴게 있네요. 그때는 막 Flex 3 가 런칭되는 시점에 벌써 새로운 버전이 준비되고 있다 라고 이야기했었는데 2008/02/26 - [인사이드Dev] - Flex 4 -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질까요 이제 그 모습을 하나둘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MAX 행사때 배포되었던 'Adobe Flex 4 - MAX 2008 Preview' 입니다. 설치파일은 배포할 수 없게 되어있어 공개는 해드리지 못하구요. (소심하게도..ㄷㄷ)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희희덕님이 올려주실거구요.^^ Flex Builder Gumbo 살펴보기 1부 http://adnaru.com/107 저는 몇가지 MAX 에서 수령한 아이템을 더 공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치용 D..
Adobe MAX 유럽 행사에서 만나는 서피스 컴퓨팅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Adobe MAX Europe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http://max.adobe.com/ http://max.adobe.com/eu/experience/ 키노트등 기술관련 부분은 특별하게 이슈가 될만한 부분은 아직 보이지 않는것 같구요. 플리커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다가 어디선가 많이 보던 사진이 있더군요. 앗 저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컴퓨팅이 아닌가요. ㄷㄷㄷ 이제 어도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친하게 지내기로 했나보군요. 참고 : PDC에서는 윈도 7 과 함께 '서피스 컴퓨팅'을 주목하라 http://itviewpoint.com/81042 한국에도 들어와있다고 하던데 한번 구경해보고 싶네요. 온라인에서 국내에서 진행된 데모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1..
미국에서 먹고싶은 것을 먹고 싶다면 포켓 속의 미국 - 박홍균 지음/이비락 미국여행에 대한 안내서는 많이 나와있는데 여행지 위주로 설명된 것들이 많아서 실제 이럴때에는 어떻게 하면 되지 하고 난감해하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이 책은 1991년부터 몇차례 변화된 정보에 맞게 개정판을 계속 출간해왔고 필자가 직접 출장을 다니면서 필요하다고 느낀 부분들을 세세하게 정리해주었기때문에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렌트카 대여하기라든지 미국내 도로에서 차량운전시 주의사항, 그리고 주유를 할때에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내용까지 잘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대신 관광지에 대한 정보는 몇가지 리스트만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기때문에 어디로 가면 좋은지에 대한 정보는 별도로 찾아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Adobe MAX 를 참가..
어도비 MAX 셋째날 세션 벌써 마지막 날이네요. 미국에 오기전에 들은 이야기로는 세션 마지막 날쯤 되면 영어가 쏙쏙 들어온다고 했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더군요. ㅠㅠ 셋째날에는 아침부터 별다른 이벤트없이 나머지 세션이 진행됩니다. 파빌리온등의 행사도 오전중에 종료가 되고 세션이 끝나면 바로 공항으로 가기위하여 짐을 가지고 온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세션은 플렉스 빌더 또는 플러그인이 어떤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는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내부적으로 인덱스를 만들거나 각각의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등에 대한 이야기를 잘 정리해주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플렉스 관련 서적에서 다루기는 좀 애매한 부분이라 접하기는 힘든 영역일것 같습니다. 발표자료와 샘플이 올라와있네요. 참고하세요. http://davidzuckerman.com..
어도비 MAX 둘째날 Sneak Peek 세션이 끝나고 MAX 어워드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LG 에서 Hello UI 가 모바일 부분에 올라왔습니다. 국내에서도 12월 4일 Flash Day 에서 간략하게 소개가 될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첫째날 키노트에서도 등장하셨던 분인데 동영상을 가지고 디제잉을 신나게 하셨는데 이름을 못들었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이분이군요. http://en.wikipedia.org/wiki/Mike_Relm 외모는 일본 직장인 오타쿠 같은 모습인데 국내에서도 아시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Sneak Peek 시간은 새로운 기술들을 각 분야별로 3개씩 보여주면서 관중들의 박수소리로 우승자를 선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등에게는 아이팟 터치가 주어졌다는...ㄷㄷㄷ 좀 더 많은 사진은 여기에서 http://www.fl..
어도비 MAX 둘째날 세션 이번 MAX 에서는 세션참가여부를 본인이 업데이트를 하여야 합니다. 등록페이지에서 세션을 선택하고 저장한 후에 명찰을 업데이트 해주어야 되는 구조더군요. 만약 입장하면서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거나 마감된 세션일 경우에는 신청한 인원이 전부 입장하고 나서 입장을 허용해주었습니다. 둘째날 오후 세션인 어도비 로드맵의 경우 아무래도 개발자건 기획자건 비즈니스담당자건 관심이 많았던 부분이라 자리가 꽉 차있는데도 많은 사람이 서서 듣고 있더군요. 데스크탑, 디바이스, 모바일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는데 뒤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앞부분 이야기를 많이 놓치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녹화된 영상이 올라오면 한번 챙겨서 보세요. 플래시 플레이어의 새로운 버전 코드네임인 Argo,Stratos 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
어도비 샌프란시스코 방문 첫날 구글에서 입구만 구경하고 온 아쉬움을 어도비 샌프란시스코(이전 매크로미디어 사무실)을 방문해서 나름대로 풀고 왔습니다. 모스콘센터에서 택시로 10여분 정도 거리인것 같습니다. 마침 택시기사분도 한국분이시라...친절하게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글로벌 에반젤리스트인 라이언 스튜어트의 안내를 받아 어도비 샌프란시스코 사무실을 둘러보았습니다. - 샌프란시스코 사무실 주소입니다. Adobe Systems Incorporated 601 Townsend Street San Francisco, CA 94103 http://www.adobe.com/aboutadobe/contact.html 샌프란시스코에는 얼마전까지 웹2.0 기업들이 많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거의 사라져버렸다고 하네요. 경기불황의 영향도 있고 거품이..
어도비 MAX 둘째날 오전 세션 그리고 키노트 둘째날은 전체세션이 점심먹기 전에 한번 있기때문에 아침세션이 8시 30분에 시작됩니다. 가기전에 밥도 먹고 가야하기때문에 푹 자고 움직이기는 힘드네요. ㄷㄷ 첫번째 참여한 세션은 오픈소스와 상업적인 요소가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고 조금은 관심가지기 힘든 내용이었긴 하지만 Matt Chotin 을 한번 보고 싶어서 참여했습니다. 최근 올라온 글중에 참고하실만한 내용이 있네요. 기업 내 오픈 소스 개발 방식 도입記 http://channy.creation.net/blog/569 오픈소스 세션에서 나온 질문중 대부분이 법적인 문제와 관련된 부분이었던것 같습니다. 조금 민감한 부분의 질문이 나왔던지...변호사에게 물어보아야 한다는 농담을 하더군요. 두번째날 공통세션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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