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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공부하러 갈때 참고할만한 에어 애플리케이션 HP에서 미국내 대학을 검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AIR 기반으로 선보였습니다. http://blogs.adobe.com/air/2009/09/hp_releases_an_adobe_air_app_t.html 뜬금없이 왠 대학..검색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HP의 TouchSmart PC의 기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클릭할 수 있는 부분들이 터치에 적당하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물론 마우스로도 동작해볼 수 있지요. (라고 이야기하지만 보시면 대학이 있는 곳이 몰려있어 마우스로도 조작이 힘듭니다. 지도를 입체적으로 돌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ㅎㅎ 지도에 3D 효과를 추가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미국내 주요 대학의 기본적인 정보를 시각적으로 잘 나타내주고..
Flex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보장하는 10가지 팁 Flex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보장하는 10가지 팁 이라는 지극히 낚시성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http://network.hanb.co.kr/view.php?bi_id=1625 글쓴이의 말대로 잘 지켜주면 성능을 쓸데없이 낭비되는 자원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들입니다. 이런 내용들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은 아니고 그동안 하나둘 이야기되었던 것들을 잘 정리해놓은 글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원문에서 부족한 내용들을 링크로 추가하려고 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드릴것입니다. 내용중 일부는 논란의 소지가 있기는 합니다. 원문에 달린 댓글을 보시면 꼭 이것만은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10가지 팁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있고 기본 컴포넌트를 경량화시키는..
플렉스에서 스타일과 스킨을 좀 더 직관적으로 배워보자 비주얼 플렉스 UX 디자인 책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본문이 아닌 부록이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 플렉스 컴포넌트에 스타일을 적용할때 물론 설명이 잘 나와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실제 어느부분에 적용해야 할지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스타일 익스플로어나 CSS뷰에서 확인해볼 수 있지만 좀 자세하게 설명이 나온 문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간지러운 부분을 잘 채워주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 처럼 각 컴포넌트에 어떤 스타일이 적용되는지 명확하게 집어주고 있습니다. 후안 산체즈가 책이 나오고 나서 쓴 글을 보면 http://scalenine.com/blog/2008/11/14/the-book-is-out/ 이것을 포스터로 만들어 놓은것도 볼 ..
비주얼 플렉스 UX 디자인 예약 판매 이벤트 9월 18일 예약 판매 이벤트는 종료합니다.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이벤트 결과 발표는 주말쯤 정리해서 월요일(21일)에 공지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조만간 기회가 되면 부족하나마 서평 이벤트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 드디어 Creating Visual Experience With Flex 3.0 이 비주얼 플렉스 UX 디자인 이라는 제목으로 예약판매에 들어갔습니다. 부제는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함께 만드는 크리에이티브한 플렉스 & 에어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지금 예약하시면 9월 셋째주에는 받아보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예스 24 예약하러 가기~~ http://www.yes24.com/24/goods/3529686 책 소개와 차례는 서점마다 편집된 내용이 조금씩..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같이 볼 수 있는 책 올해초에 쓴 글중에 흥미로운 제목이 있었습니다.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2009/02/17 - [인사이드플렉스] - Flex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그래픽 컴포넌트 Degrafa 소개를 소개 위와 같은 제목의 글이었습니다. 소개를 소개한다는 것은 플렉스를 위한 스킨과 테마를 제공하는 스케일나인(http://www.scalenine.com)의 운영자이며 Degrafa(http://www.degrafa.org/)의 개발 멤버중 한명인 후안 산체스(Juan Sanchez)가 소개한 글을 번역해서 올린 글이기때문에 그랬습니다. Degrafa 라는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기도 했지만 올해초부터 번역을 시작한 이 책때문이었기도 합니다. Creating Visual Experience With Flex 3.0 ..
누구나 쉽게 매쉬업을 만들 수 있는 Durango 작년 어도비 MAX 행사에서 공개된 것중에서 관심을 끌었던 것이 Durango 라는 기술이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각 화면요소들을 재사용할 수 있는 모듈로 만들고 이것이 특정 프로그램내에서만이 아니라 서로 프로그램끼리 공유가 되는 개념입니다. 뭐 그런거야 다 되는것 아니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이녀석은 이런 작업이 코드에서 진행되는게 아니라 그냥 프로그램끼리 드래그해서 집어넣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MSN에 있는 흔들기 기능을 그냥 네이트온으로 가져가면 네이트온에도 흔들기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지요. MAX 행사 이후에 직접 조작해볼 수 있는 데모가 공개되었고 최근에는 전체 프레임워크를 오픈소스로 공개하였습니다. http://opensource.adobe.com/wiki/display/du..
자신의 플렉스 지식을 평가해보세요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한자 인증 시험이 유행이라고 하더군요. 중학교 올라가면 한자공부 할 시간 없다고 초등학교때 한다고 하던데.. 보통 인증시험은 돈 내고 보지만 강남구교육청에서 온라인으로 시험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명품한자라고 하는 사이트인데 http://www.gnhanja.co.kr/ 간단한 회원 인증만으로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각 단계가 있는데 떨어지면 3일후에 다시 재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뭐 이정도야...하고 생각하시면 난감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자신있게 시작했다가 미끄럼을 타고....얼굴을 들지 못하는..ㅎㅎ 플렉스 개발자들을 위한 인증 시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ACE 시험을 돈내고 보실 수도 있지만 환율도 비싸고 돈은 없고... 이런 분들을 위해 어도비 인도 전도팀에..
오늘 플렉스 4 활용 세미나 후기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출발했음에도 바로 앞에 있는 비트교육센터를 찾지 못하고 강남일대를 헤매는 통에 늦고 말았습니다. ^^ (다음부터는 꼭 약도를 챙겨서 움직이겠습니다). 얼마전 이야기했던 세미나죠. 2009/08/11 - [인사이드RIA] - 오랜만에 플렉스 세미나 - 8월 13일 이번 세미나는 비트기술세미나라는 타이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마 옥상훈님이 조만간 플렉스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기때문에 그렇게 이야기가 된듯 하네요. (지돌스타님의 열강으로 시간은 20분정도 오버했다는...ㄷㄷ) 세미나 공지가 무척 급박하게 나갔고 목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플렉스 관련 세미나가 뜸했던 탓인지 빈자리 없이 꽉 채운 모습이네요. 비트교육센터가 그렇게 좁은곳이 아닌데 뒷자리까지 거의 꽉 채워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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