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EW 2011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술 공유 성장 DEVIEW 2011 행사의 주제였죠. 기술 공유 성장. 영어로 하면 Sharing, Excellence, Growth. 작년과 달리 NHN이 주최하고 SK커뮤니케이션즈, KTH,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공동 참여하는 형식을 취해서 좀 더 다양한 주제를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NHN의 목소리를 원했던 개발자들은 조금은 아쉬운 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공동 참여라면 어떻게 기술이 서로 공유되고 함께 성장해왔는지가 이야기되었어야 하는데 서로 각자의 이야기만 전했던 것이 아쉬움이라면...아쉬움이네요. 그런 점에서 키노트 역시 개발자들에게 뭔가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져주기 기대했던 점에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키노트를 공동 참여한 SK커뮤니케이션즈와 시간을 나누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큽니다. 한명수 이사님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