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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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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에게 맞는 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개발자 이달의 개발자로 ‘열이아빠’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준하 개발자를 소개하려 한다. 지난해 12월초 서울 중구 삼성그룹 본관에서 파견업무를 수행 중인 그를 만났다. 훤칠한 키에 첫인상이 부드러운 그는 자바(JAVA)로 개발자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한다. 이후 웹에서 RIA라는 환경에 주목한 그는, 지금은 플렉스 개발을 하는 7년 차 개발자이다. 그에게서 플렉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증가하는 RIA에 대한 요구 이준하 리아소프트(RIASoft) 과장은 회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웹에 리아 환경을 만드는 플렉스 개발자이다. 그는 리아소프트의 RTS팀 소속이며, RTS란 Ria Technical Support의 약자이다. 플렉스 개발을 한다는 그는 주로 RIA로 구현된 온라인 시스템과 임원용 시스템을 개..
[인터뷰]MAX에서 경험한 차세대 RIA의 핵심은 ‘오픈 멀티 플랫폼’ 2008년과 2009년 어도비 ACC 자격으로 Adobe MAX에 다녀왔습니다. 2008년은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2009년에는 인터뷰 기사가 올라왔었군요. http://www.adoberia.co.kr/iwt/blog/blog.php?tn=flex&id=351 이때만 해도 2010년에는 아이폰에서 플래시 플레이어가 돌아갈 줄 알았다는..^^ MAX에서 경험한 차세대 RIA의 핵심은 ‘오픈 멀티 플랫폼’ 지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Adobe에서 주최하는 Adobe MAX 2009 행사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진행되었다. 어도비는 그동안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멀티디바이스에서 Flash Platform으로 사용자의 경험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했다. 이번 행사는 그런 활동의 결실을 확인할..
Flex 개발자 인터뷰_열이아빠 이준하님 벌써 3년전이네요. 그동안 아이들만 많이 큰것같다는..^^ http://www.adobeflex.co.kr/iwt/blog/blog.php?tn=flex&bc=5&page=39 원문 포스팅은 2007년 11월에 올라온 글입니다. 11월에 adoberia.co.kr 사이트가 오픈되었고 12월 뉴스레터에 아래와 같이 인터뷰가 나갔습니다. (그때는 도메인이 adobeflex.co.kr 이었습니다). Flex Mania에서 Flex Adobe Community Champion으로! 현재 리아소프트에 몸 담고 있는 그는 열이아빠란 닉네임으로 유명한 블로거이다. 2년 전 Flex 마니아 1기를 모집할 때 만났던 그의 모습에서 다부짐이 느껴졌다면, 이번 인터뷰에서 만난 그는 소통의 즐거움에 빠져 있는 모습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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