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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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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MAX D-1 총 5일간의 행사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은 실습과 커뮤니티 행사이기때문에 실제 행사는 월요일부터라고 보면 됩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화요일 새벽에 시작하구요. 작년에도 그랬지만 몇가지 흥미로운 이슈거리를 D-1에 던지는군요. - 새로운 버전의 플렉스 SDK, 플래시 빌더, 플래시 카탈리스트 프리뷰 공개 http://blogs.adobe.com/flex/2010/10/public-preview-releases-of-flex-sdk-flash-builder-and-flash-catalyst-available-for-download.html MS의 MIX 행사를 보면 행사중에 특정 제품에 대해 언급하고 지금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어도비는 그냥 전날 다 오픈을 해버리더군요. (물론 가장..
어도비 MAX 2009 둘째날 둘째날은 특이하게 아침에 하나의 세션을 진행한 후에 키노트가 진행됩니다. 그럼 첫번째 세션은 그냥 피곤하니깐 넘기고 싶은데... 이날 세션에 대단한 스타강사들이 오는 바람에 그러지 못했네요. ^^ 모든 세션을 다 들어본건 아니지만 대부분 프리젠테이션이나 키노트를 사용하는데 이분은 플래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발표한 내용도 공개를 하였네요. http://gskinner.com/talks/things/ 둘째날 키노트에서는 특별한 내용이 공개된 것은 없습니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하는 정도였네요. MLB.com은 일단 미국내에서만 오픈이 되는것 같구요. 돈도 받는군요. 이런...ㄷㄷ 아 이건 포스트 시즌용이고 http://mlb.mlb.com/mlb/subscriptions/postseason..
어도비 MAX 2009 첫째날 첫째날은 키노트가 진행되며 스토어, 파빌리온등의 부스가 공식적으로 운영됩니다. 등록을 마치고 키노트 행사가 진행되는 노키아 라이브로 이동해야 되기때문에 조금 일찍 나와야 했습니다. 노키아 라이브는 생각보다 가까워서 등록을 마치고 바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컨벤션 센터에서 길 하나 건너면 됩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커뮤니티 리더에게는 우선적인 자리배정이 있었는데요. 올해에는 아예 입장하는 문이 다르더군요. ^^ 올해에는 미투데이를 통해 라이브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새벽시간 피곤함과 함께 라이브를 함께 하신 분들이 있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키노트 라이브는 충분한 전원이 지원되지 않으면 좀 어렵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 http://me2day.net/koko8829/2009/10/06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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