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Cancelling WTD Australia 2025 conference
https://www.writethedocs.org/conf/australia/2025/news/cancel-announcement/
...but with the stress of the current job market and uncertainties emerging from a rapidly changing work environment, this is a good time to take a break...
WTD 호주 2025 행사 일정이 취소됐습니다. 정확한 사유는 언급하지 않고 있는데, 아마도 참여 신청자의 수가 줄어든 것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의 취업 시장이 참여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하구요.
9월 12일
AI The Docs Conference 2025 - Recaps and Talk Recordings
https://pronovix.com/event/ai-the-docs-2025
2024년 행사는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어 있는데, 2025년 행사는 올라오지 두 달이 지나도록 공개가 되지 않았죠.
2025년 행사 같은 경우 온라인 관람(?) 티켓을 따로 팔아서 그랬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바로 공개를 해버리면 티켓을 구입하신 분들이 뭔가 손해니깐).
하여간 2025년 행사도 공개가 되었는데, 일부 공개라서 링크를 타고 들어가야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과 함께 요약 정보도 같이 제공됩니다(내용을 보면 자동 생성은 아닌 것 같고, 직접 쓴 것 같네요).

Q. 현재 맡고 계신 업무 중, AI 때문에 달라진 게 있다면요?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3343/
박수빈 람다256 DX 리드/테크니컬 라이터 인터뷰 기사입니다. 본문의 내용은 AI 해커톤인데, 인터뷰 뒷부분에 AI와 문서 이야기가 나와 살짝 남겨봅니다.
...그동안은 사람이 읽기 좋은 문서를 만드는 게 주된 일이었다면, 이제는 AI가 이해할 수 있는 문서를 만드는 게 중요해졌어요. 그래서 “필수 조건”, “특정 케이스” 같은 전제를 명확히 표시하고, OAS(Open API Specification)나 llms.txt 같은 포맷을 적용해 AI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죠.
또 결국 AI가 쓴 글보다 제 글이 더 좋아야 한다는 부담도 생겼어요. 단순히 글만 쓰는 게 아니라, 회사와 제품의 지식을 일관성 있게 체계화하고, 목적에 맞는 콘텐츠를 여러 형태로 만들어내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문서뿐 아니라 동영상, 세션, 마케팅 자료까지 톤과 정확성을 맞추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9월 23일
초보 개발자인 내가, 당신(개발자)이 나를 위해 쓴 튜토리얼을 읽는 방법 (anniemueller.com)
제목처럼 제품 공식 튜토리얼이 아니라 개발자가 쓴 튜토리얼을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대부분 개발자들이 쓴 튜토리얼은 스스로 학습하거나 기록을 남기기 위한 용도라서, 자신의 관점으로 쓰는 경우가 많죠.
영어 원문으로 보면 그럴 듯한데, 한국어로 번역된 텍스트는 더 엉망이네요 ^^
* GeekNews에 올라온 의견은 일부만 번역된 것이니 전체 의견은 Hacker News를 참고하세요.
https://news.hada.io/topic?id=23231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328247
아무리 잘 만든 교과서라고 하더라도 개인적인 지식 수준을 다 맞출 수는 없습니다.
구글에서 공개한 Learn Your Way: 생성형 AI로 교과서를 재구성하기 (research.google) 같은 기술이 이런 간격을 좁혀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https://news.hada.io/topic?id=23178
https://research.google/blog/learn-your-way-reimagining-textbooks-with-generative-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