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국어학자 주시경에 대한 자료를 찾다 보면 아래와 같은 글이 자주 보입니다. 1908년 쓰인 '국어문전음학(國語文典音學)'의 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나라의 바탕을 보존하기에 가장 중요한 자기 나라의 말과 글을 이 지경을 만들고 도외시한다면, 나라의 바탕은 날로 쇠퇴할 것이요 나라의 바탕이 날로 쇠퇴하면, 그 미치는 바 영향은 측량할 수 없이 되어 나라 형세를 회복할 가망이 없을 것이다. 이에 우리나라의 말과 글을 강구하여 이것을 고치고 바로잡아, 장려하는 것이 오늘의 시급히 해야 할 일이다.”
- 선생의 저작 [국어문전음학(1908)] 중에서 -
https://e-gonghun.mpva.go.kr/user/IndepCrusaderDetail.do?goTocode=20003&mngNo=3534
전체 내용이 궁금해서 해당 문장으로 검색을 해보았는데, 원문은 찾을 수가 없고 해당 문장만 반복이 되네요. 그래서 책을 직접 찾아보았습니다. 인용된 문장의 원문 이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국한문활자본을 누군가 현대어에 맞게 번역을 했고 번역한 내용이 인용되고 있는 것이죠. 서문에 해당하는 내용에 포함된 글입니다.

본문은 제목 그대로 한글의 음에 대한 설명입니다.

* 이미지는 예스24 전자책 이미지입니다. 캡처 허용 모드라 워터마크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도서출판DRM연구원이 2015년 펴낸 전자책에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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