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매뉴얼웍스 with AI
https://www.3rabbitz.com/book_release_note_ko/6_0_7
https://www.3rabbitz.com/manual-works-with-ai
국내에서 매뉴얼 제작 도구 매뉴얼웍스를 만드는 쓰리래빗츠에서 AI 기능을 도입했다는 소식입니다.
정확하게는 Claude, Gemini, Grok, Ollama, OpenAI, Voyage AI에서 제공하는 API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챗봇, AI 글쓰기, AI 맞춤법 검사와 교정, AI 아이콘 추천)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API 이용에 따른 절차와 비용은 사용자가 부담하는 것이고 매뉴얼웍스에서는 API를 활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겠죠.
챗봇 기능은 쓰리래빗츠 홈페이지에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gpt-4.1.nano를 사용합니다).
왼쪽 메뉴바에서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면 대화를 나눌 수가 있습니다. 답변은 살짝 아쉽긴 합니다만 ^^

8월 18일
Claude Code v1.0.81 Output styles
https://claudelog.com/claude-code-changelog/#v1081
https://docs.anthropic.com/en/docs/claude-code/output-styles
지난주 업데이트에서 Output style이라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Claude Code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넘어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입니다. 최근 개발자 진영에서 AI를 활용하는 추세는 거의 대부분 Claude Code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산출물 관련 기능이 좀 아쉬웠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보완이 되었다고 하네요.
기능 이름처럼 원하는 스타일을 설정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테크니컬 라이터를 옆에 두고 일하는 것처럼 문서를 만들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 올라온 래딧 글에서는 테크니컬 라이터 진영의 사람들은 뭔가 AI의 위협을 무시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뭐 몇 년 전부터 논쟁이 된 글이라 답변들은 뭐 그렇고 그렇습니다.
Why are people so dismissive and nonchalant about the direction TW is headed in?
다만 Claude Code 같은 도구에서 제공하는 문서화 기능이 더욱 강력해진다면 개발자 입장에서는 더 이상 테크니컬 라이터의 손을 필요로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8월 19일
Conference Speakers
10월 27일~28일 진행 예정인 Write the Docs Berlin 2025 발표자가 공개됐습니다. 13개의 세션이구요. AI와 관련된 세션은 없는 것이 독특하네요(물론 발표 내용 요약 중에 프로세스나 자동화에 관련된 내용이 AI와 관련된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