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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GitLab에서 공개한 테크니컬 라이팅 교육 자료입니다. 커뮤니티 기여자를 위한 간단한 교육 자료와 영상입니다(변경 이력을 보면 올해 5월 즈음에 오픈한 듯합니다). 사내 엔지니어를 위한 테크니컬 라이팅 교육 자료를 만들거나 제공할 때 참조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https://about.gitlab.com/handbook/engineering/ux/technical-writing/fundamentals/
자료를 보다가 GitLab 테크니컬 라이터, 매니저 Role에 대한 링크를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이런 자료 찾다가 못 찾았는데 잘 정리가 되어 있네요. 채용 프로세스도 설명이 되어 있는데 고객지원부서에서도 인터뷰에 참여한다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https://about.gitlab.com/job-families/engineering/technical-writer/
https://about.gitlab.com/job-families/engineering/technical-writing-manager/

 

12월 10일

지난 3일 진행된 "Virtual super-meetup: WTD Australia and India 2021" 세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https://www.meetup.com/en-AU/Write-the-Docs-Australia/events/280829245/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y70RNJ7dYrJG1RBOpHVATE9wOCqsa7eC 

 

12월 13일

쿠키뉴스의 취재보도 가이드북입니다. 국내 언론 중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가이드를 공개했는데요. "빠르게 변하는 온라인 시대에 맞춰 우리의 취재 보도 기준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스타일 가이드를 종이책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했는데 그 이유도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습니다.
온라인 기사 제목을 작성하는 가이드가 다른 콘텐츠에 비해 꽤 긴 내용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혹 마케팅 자료나 보도 자료를 만드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https://fattykim.notion.site/6627117f581e4cacb47624f5e57a455c

 

12월 21일

개발자를 위한 AI 글쓰기(? 보정하기)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영어권 대상으로는 기존에도 글을 다듬거나 문법을 체크해주는 서비스는 있었는데 아예 VS Code extension으로만 제공하는 서비스는 처음 보는 듯 합니다. 서비스가 완전 오픈된 건 아니고 대기리스트에 올려놓으면 순차적으로 오픈해준다고 합니다.
서비스 개발자 Ashwin Kumar(아마 혼자 만든 것 같군요)는 현재 AWS에서 테크니컬 라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뭔가 개발자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기보다는 내가 도구를 만들어줄께~ 이런 느낌일까요?
https://cooperativ.io/project/aitowrite/team
https://aitowrite.com

 

12월 24일

제목만 보면 당연한 이야기를 뭘 연구를 한 거지 싶은데요.
내용을 보면 그냥 두 번 보면 안 되고 한 번 보고 나서 테스트(시험) 직전에 한 번 보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There was not an advantage to watching twice at 2x speed but if participants watched the video again at 2x speed immediately before the test, compared with watching once at 1x a week before the test, comprehension improved.
다른 연구에 의하면 너무 속도를 높이면 이해할 수 있는 단어의 범위를 넘어서기 때문에 부하가 생긴다고 하는데 동영상 시청의 경우 시각적인 도움으로 그 범위가 좀 더 커진다는 내용도 있구요.
For example, humans generally speak at a rate of 150 words per minute (Peelle & Davis, 2012), and prior work suggests that speech comprehension begins to decline at around 275 words per minute if the information is encoded just audibly (see Foulke & Sticht, 1969). However, audiovisual materials (i.e., videos that consist of both visual and audible content) may be more comprehensible at increased presentation speeds due to benefits from the visually presented information.
이런 시대에 기술 문서를 읽어주는 개발자분들이 고마울 뿐입니다 ㅠㅠ

https://news.hada.io/topic?id=5615 

 

12월 29일

최근 엔지니어와 테크니컬 라이터가 같이 책을 쓰는 사례가 자주 보이네요. 챕터 별로 글을 쓰면서 엔지니어가 내용을 채우고 동료 엔지니어와 테크니컬 라이터가 정리해주는 형식인가 봅니다(예전에 나왔던 "네이버는 이렇게 한다!" 시리즈도 비슷한 형식이었죠).
아래의 책 같은 경우에는 본문에서도 테크니컬 라이터의 역할에 대한 언급이 살짝 들어가 있습니다.
(420p) At Google, we leverage technical writers to optimize information management during our recovery efforts.
https://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2913925878 

 

매월 테크니컬 라이팅 관련 소식을 업데이트합니다.
WTD Seoul 페북 그룹에 올렸던 내용을 기록을 위해 다시 올립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writethedocs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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