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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city brand는 여러 테크 기업에서 테크니컬 라이터로 일하다가 지금은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Open Strategy Partners"라는 곳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듯합니다.

이번 세션은 책 쓰기에 대한 이야기인데 발표자는 이번에 처음 책(The TYPO3 Guidebook: Understand and Use TYPO3 CMS)을 써보았다고 하네요. 그 이전에는 제품 매뉴얼(대부분 온라인 기반)만 작성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개발자들은 너무 바빠서 책을 쓸 시간이 없어서(발표자의 주장) 커뮤니티에서 책을 써달라고 발표자가 속한 에이전시에 의뢰했다고 합니다(정확하게 의뢰처가 커뮤니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여러 명의 저자를 섭외되어 진행(커뮤니티 이름이 아닌 테크니컬 라이터 또는 기술 전문가가 쓴 느낌으로)됐습니다.

커뮤니티 행사에 참여해서 개발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차례 인터뷰를 통해 리소스를 얻은 것 같더군요. 실제 책에도 감사 인사 목록이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구글 문서 사용했습니다. 뭐 여러 가지 도구가 있겠지만 무료로 쓸 수 있는 도구 중에서는 구글 문서가 가장 강력하지 않나 싶네요.
- 협업
- 쉽게 공유하고 피드백받기
- 출판사에 전달할 때는 워드 문서로 전달 ㅠㅠ

출판사는 Apress입니다.

- Apress와 계약했는데 Apress 같은 경우는 한 명의 저자와 점진적인(1-2개 챕터씩) 진행을 선호했다고~
- 깃허브에 책에 대한 소스 코드를 공유. 책마다 하나의 저장소를 사용한다고(국내 출판사들도 비슷하게 운영)

https://www.amazon.com/TYPO3-Guidebook-Understand-Use-CMS-ebook/dp/B08S3YQ3TM

책을 쓰고 나서 할 일도 많이 있습니다. 저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자신이 쓴 책을 홍보하는 일도 저자의 일 중 하나입니다.
- 책을 주제로 한 웹사이트 만들고 운영하기
- 관련 주제 글 게시하기
- 팟캐스트 홍보하기
- 소셜 미디어 관리하기
- 이벤트와 컨퍼런스 참석하기

 

https://twitter.com/writethedocs/status/1445319110410358785

* 국내의 경우 "책쓰는 프로그래머 협회"라는 모임이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가질 정도로 규모가 큰 조직(?)입니다. 테크니컬 라이터의 숫자가 부족하고 테크니컬 라이터가 책을 쓸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지 개발자 스스로 책을 쓰고 번역하는 문화가 활성화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techbook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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