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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다가 문득 생각난 건데, 아마도 downdetector.com 이 아닌가 싶군요. 원래는 고객의 서비스가 잘 운영되고 있는지 모니터링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사실 이런 서비스는 비슷한 것이 많은데, 이 친구들은 글로벌한 서비스 장애를 자체적으로 모니터링하고(아마 돈은 받지 않고) 정보를 제공하면서 이 부분 트래픽으로 더 이득을 얻지 않을까 싶습니다.

페북이 올해 장애가 많다고 하지만, 리포트를 보면 다른 서비스도 그렇게 좋지만은 않습니다. 다운디텍터닷컴 첫 페이지는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https://downdetector.com/

각 서비스 로고 아래에 있는 것이 장애 보고서입니다. 장애 보고서는 사용자가 직접 올리는 건데, 그 패턴을 보여주는 거죠. 물론 다운디텍터닷컴에서 실제 서비스 모니터링도 진행하고 보고서도 따로 접수하는 듯 합니다.

장애 보고서는 각 서비스의 주요 기능이 동작하는지만 확인합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해당 서비스에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추측하는 것이지요.

당연하지만, 자세한 서비스 구현 방법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설명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긴 합니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이야기를 분석한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해당 리포트의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Downdetector collects status reports from a series of sources. Through a realtime analysis of this data, our system is able to automatically determine outages and service interruptions at a very early stage. One of the sources that we analyse are reports on Twitter.
Downdetector's software selects and displays tweets related to problems. We can not guarantee the accuracy of those tweets. Although we constantly work to improve the selection algorithm, we can't guarantee that 'false positives' aren't displayed.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이 친구들의 주력 상품은 서비스 모니터링입니다. 실시간 데이터(아마도 실시간은 아닐 것 같긴한데)로 전세계(서비스 체크 범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서비스를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https://pro.downdetector.com/dashboard-features.html

독특한 건 지역별 서비스를 따로 제공합니다. 같은 시점에 일본 사이트로 들어가보면 리포트 분포가 달라집니다. 아마도, 시간대에 따른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가 같이 배치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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