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워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억의 소프트웨어 Best 5 이전에 기억나는 게임도 있긴 하지만 정확한 제목을 찾지 못해서... (영어로 뭔가 대화하면서 게임을 진행하는 형식이고.. 방에 들어가서 뭔가...하는 게임이었는데..ㅠㅠ) 그래서 그 다음에 기억나는 것이 (1) 써커스입니다. 원래 제목은 Konami에서 나온 circus charlie 라고 하네요. 여러 스테이지를 거쳐 게임을 클리어해야 되는데 항상 저 장면에서 멈추고 말았던 것 같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타이밍 제대로 못맞추는 것은 여전한것 같습니다. 자꾸 게임 이야기만 나오네요. ^^ (2) 디그라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원숭이섬의 비밀로 잘 알려진 루카츠아트에서 만든 작품이구요. http://en.wikipedia.org/wiki/The_Dig PC플레이어라는 잡지의 부록으로 한글판을 제공했었는데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