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커뮤니케이션

(3)
모두가 공유하는 칠판의 느낌, Yammer 활용하기 최근 사내 인트라넷을 새로 도입하면서 제공되는 메신저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서 좀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프로젝트에 파견되어 있는 팀원들간의 소통은 각 사이트 환경에 의해 메신저는 차단되고 게시판은 언제 새로운 소식이 올라오는지 알 수 없는 구조라 필요한 경우 전체 메일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생겼습니다. 인원이 많아지면 전체 메일로 오는 내용들에 대해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게 됩니다. (물론 금전적인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꼭 열어보겠지만..ㅎㅎ) 메신저도 사용할 수 없는 곳도 있고 또 무언가 궁금한 점이 생겼을때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질문을 보내기에는 난감한 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체메일로 보내기에는 그렇게 중요한 이슈는 아니구요. 그러던중 Yamme..
UX 디자인의 공격과 수비 UX디자인 커뮤니케이션 : 성공적인 UX전략과 산출물을 위한 노하우 - 댄 브라운 지음, NHN UX Lab 옮김/위키북스 UX 분야의 공부가 부족하기 때문에 댄 브라운이라는 저자의 이름이 익숙할리가 없는데 왠지 어디선가 들어본적이 있는 분이구나 싶어서 나도 좀 지식이 쌓였나 했는데... 다빈치 코드의 작가였습니다. 어쩐지 익숙한 이름이다 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댄 브라운은 '1994년부터 인포메이션 아키텍처와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해온 웹 컨설턴트' 이며 'EightShapes'의 대표라고 합니다. http://www.eightshapes.com/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것처럼 UX디자인에 대한 내용을 다루지만 디자인자체보다는 그것을 통해서 어떻게 여러 이해관계속에서 커뮤티케이션을 하는가에 대한 내용..
이번에는 갑니다. 난상토론회 3회때는 미처 신청을 못했었고 4회때는 신청은 해놓고 다른 일정이 겹쳐서 참석을 취소하였고 이번에는 갑니다. 29일이라는 조금은 위험한 일정이긴 하지만 아직은 다른 계획이 없으니... 일단은 간다고 선언을 해놓겠습니다.ㅎㅎ 지금 신청하신다면 성별에 따라 대기자가 될 수도 있겠지만 취소하시는 분들이 중간중간 생기기때문에 대기로 신청해놓으시면 연락이 갈것이라고 합니다. 아래 주소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www.onoffmix.com/e/smartplace/53 2시간에 걸쳐 계획되어있는 아이스브레이크 시간도 몹시 궁금하구요. OST(Open Space Technology) 가 어떤식으로 진행될지도 궁금합니다.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라 2007년을 마무리하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올 한해 기억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