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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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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의 유료 애플리케이션 마켓은 성공할 수 있을까 어도비 랩에 올라와있는 프로젝트 중에서 시부야 라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어도비 에어 기반으로 작성된 애플리케이션을 유료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결재만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 트라이얼을 다운받은 수와 실제 구매로 전환된 수와 같은 통계정보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아직은 베타이기때문에 향후에 어떠한 모습으로 갈지는 알 수 없습니다. http://labs.adobe.com/technologies/shibuya/ 개발자는 자신이 작성한 에어 애플리케이션에 라이선스를 관리하는 SWC를 참조하기만 하면 됩니다. 조금은 비슷한 케이스로 자신이 개발한 웹 애플리케이션에 인증을 걸어주는 코드를 오픈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결국 개념은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앗. 링크를 잊어버렸습니다. 찾으면 업..
한국콜드퓨전사용자그룹 오픈 Open ColdFusion Korea User Group 이 임시로 오픈되었습니다. 어도비 사용자 그룹으로 등록이 신청이 되었으며 30일간의 베타기간을 거쳐 정식 사용자 그룹으로 등록이 될 예정입니다. http://groups.adobe.com/groups/b2bb94ecdb 매크로미디어 시절에 한국콜드퓨전사용자그룹이 있었지만 http://www.cfug.co.kr/ 최근에는 활동이 거의 중단되었습니다. 전세계적인 통계를 보아도 콜드퓨전 개발자의 위세(?)가 꺽인 시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콜드퓨전 개발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답니다. 이번 사용자 그룹 신청은 대표적인 사용자 그룹을 만들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국내에 활동하는 다양한 사용자 그룹을 연결하는 의미를 가지고자 합니다. 현재 활동중..
엣지 있는 블로그 컨텐츠 만들기 - 엘르엣진 요즘은 잡지의 변신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남성잡지인 에스콰이어(http://www.esquire.com/)는 작년에는 책 표지에 전자잉크를 사용했는가 하면 올해 12월호부터는 증강현실 컨텐츠를 잡지와 연동시키는 기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http://www.esquire.com/the-side/augmented-reality 아무래도 앳지있는 유행을 선도하는 일을 하다보니 시대의 흐름을 잘 따라가면서 이를 활용하는 듯 합니다. 국내 잡지사들도 이런 과감한 시도는 하지 않지만 다양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엘르라는 여성잡지에서 http://www.elle.co.kr 엘르엣진이라는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현재는 초대장을 발급받고 가입이 가능합니다). http://www.atzine.com ..
실버라이트도 이제 4번째로 갑니다 바다건너 미국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PDC(Professional Developers Conference) 행사가 한참 진행되고 있습니다. http://microsoftpdc.com/ 윈도우 7도 2008년 PDC에서 선을 보였죠. 베일 벗은 윈도우 7!!! 비스타에서 좋은 피드백 많이 받았다!!! http://flytgr.tistory.com/641 올해도 흥미로운 소식이 많이 전해지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실버라이트 버전 4 베타의 공개입니다. Silverlight 4 In Beta. Supports Google Chrome. (Plus, Screenshots of Facebook Desktop App). http://www.techcrunch.com/2009/11/18/silverlight-4-be..
어도비 에어 2.0 베타 및 플래시 플레이어 10.1 프리릴리즈 공개 지난 어도비 MAX 2009 행사에서 소개되었던 어도비 에어 2.0과 플래시 플레이어 10.1 이 공개되었습니다. 정식은 아니고 에어는 베타버전이고 플래시 플레이어는 prerelease 네요. http://labs.adobe.com/technologies/air2/ 에어의 경우에는 기존 버전을 덮어쓰기 때문에 1.5.2 버전과 2.0 베타를 동시에 사용할 수는 없는듯 합니다.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려면 1.5.2를 다시 설치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이전 버전의 에어 1.5.2는 여기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간략한 소개자료를 참고하세요. Introducing Adobe AIR 2 beta http://www.adobe.com/devnet/logged_in/rchristensen_air_2.html Usi..
[모바일] 모바일 세상 디자인하기 대화의 기술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9년 8월호 늦은 밤 퇴근길에 지하철내 손잡이를 잡고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어디선가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심상치 않은 분위기이다. 주변을 살짝 돌아보았지만 별다른 흔적은 찾을 수 없다. 좀 더 귀를 기울여보니 바로 앞쪽에 있는 할머니가 조그만 휴대전화 화면으로 드라마를 보시고 계셨다. 소리가 들리는 게 미안하신지 전화를 하시는 것처럼 귀에 대었다가 다시 화면을 보기를 반복하는 모습이었다. 대놓고 소리를 크게 틀어놓은 일부 승객들과 비교하면 고상한 모습이면서 시대가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용건만 간단히’ 이제는 드라마나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손으로 돌려서 거는 전화기의 가운데 붙어있는 문구이다. 말 그대로 비용도 그렇고 자원도 ..
어도비 MAX 행사에서 나누어준 USB 메모리의 정체 지난번에도 잠시 언급을 했지만 올해 어도비 MAX 에서는 그린캠페인 차원에서 종이를 줄이고 대신 USB를 제공하고 그곳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했습니다...만 뭐 그렇게 잘 실천이 된것은 아닌듯 싶습니다. 의도는 좋았지만... 그래도 프린트된 무언가를 나누어주는 것은 여전히...버리기 힘든듯...^^ 등록을 하고 나면 행사기간동은 출입증을 대신할 명찰을 나누어줍니다. 이 명찰은 각 세션 입장시 등록여부를 확인하는 용도이기도 합니다. 명찰의 연결부분에 USB가 연결되어있습니다. 4GB 용량이구요. 안에는 이런 문서가 들어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관련된 세션 시간을 안내하는 내용들입니다. 기본으로 실행되는 것은 MAX 행사 가이드 PDF 파일이 실행이 되네요. 다른 것에 비해 라이브사이클에..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한다면 WorkflowLab 작년도 어도비 MAX 에서 주목해서 보았던 세션이 Workflow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덕분에 올해 진행한 몇차례의 세미나때 유용하게 써먹었던 내용이지요. 당시에는 개념이 조금 모호한 면이 있었는데 올해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주었고 실제 사례를 들어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또한 행사가 진행되기 전에 어도비 랩을 통해 WorkflowLab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였습니다. http://labs.adobe.com/technologies/workflowlab/ 아직은 초기 버전이라 완벽한 기능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실제 프로젝트 단계에서 내가 하고 싶은건 대략 이런건데 그럼 어떤 단계를 거쳐 어떤 일을 해야되는거지 라는 내용을 템플릿으로 제공하고 또 필요한 경우 서로 공유할 수 있게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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