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스프링

(3)
토비의 스프링3 스크린캐스트로 따라잡기 요즘 토비의 스프링3가 화제입니다. 미투데이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사내 스터디를 위해 단체로 구입한 인증샷을 올리기도 하구요. 왠지 남들 다 있는 아이폰 나만 없는것 같은 뭐 그런 느낌..^^ 하여간 저도 사내 스터디..라는 명목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혹 아직도 구매를 안하셨다면 위에 보이는 책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그러고보니 2007년도에 스프링 세미나 후기를 올린적이 있군요. 이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하는데..ㅠㅠ 2007/08/01 - [인사이드Dev] - 제3회 스프링 세미나 후기 오랜 기간 고민하고 실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기때문에 책만으로도 학습하는데 걱정할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좀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가 있으면 좋겠지요. 그래서 준비된 것이 스크린캐스트입니다..
제3회 스프링 세미나 후기 올해초 JCO 세션중 이일민님과 안영회님의 강의를 듣고서 올봄에는 스프링을 한번 어찌해볼 생각으로 책도 읽어보고 세미나도 참가해보았지만 아직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한듯 합니다. 3회세미나에서도 주제가 좀 어렵지 않나 싶어서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XP 2007 컨퍼런스 참관기 세미나 라는 글을 읽고 힘을 받아서 (적은 비용으로 얻는 정제된 고밀도 간접 경험 이라는 말에 혹해서..ㅎㅎ) 신청을 하고 말았습니다. 요즘은 토요일이 왜이리 피곤한지 강의도중에 민망하게 꾸벅꾸벅 졸긴 했지만 귀중한 경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뒷풀이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사정상 그러지 못하고.. 다음번을 기약하며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봄은 지나갔지만 올해가 가기전에 이녀석 어찌 해보아야 겠네요..ㅎㅎ 첫번째 세션인 백기선 님의 효과적인 ..
스프링 인 액션 스프링 인 액션 Craig Walls.Ryan Breidenbach 지음, 이태상 옮김/에이콘출판 작년도 kenu님의 자바원 방문기 에서 이야기된것중에 하나가 모든 사람들의 주된 이슈가 스프링이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음..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뭐 그리고 한해가 지나버렸네요. 그리고 올해 JCO 컨퍼런스에서 toby 님과 영회님의 강의를 듣고 올해는 한번 시도해보자 하고 시작한 녀석이 스프링입니다. 이제 한고개를 넘었을 뿐이지만...가다보면 따뜻한 방에 누워 쉴수 있겠지요. 다른 프레임워크와는 달리 스프링은 일종의 종교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하고 그에 대한 신념도 가득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통 저자 서문이 그다지 맘에 와닿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이책은 상당히 현실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