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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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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마소에서 만날 수 있는 것들 이번달 마소에서는 약간의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필자 소개가 간단하게 텍스트로만 표기되었는데 이제는 사진까지 공개가 되었습니다. 궁금(?)했던 필자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흑백이고 사진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아 실물을 알아보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 행사로 대학생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네요. 주변의 학생들을 꼬셔서 얼른 정기구독 신청을... http://imaso.co.kr 일반 정기구독의 경우에는 휴가비를 30만원이나 지원해주는 대박 이벤트가 있답니다. 지난달 내한했던 제프한의 인터뷰기사도 올라와있네요. TED에서 처음 발표했던 내용에 한글자막이 추가되어 좀 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ted.com/talks/lan..
마소 정기구독도 하고 마소도 받아보고 '마소'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단어가 연상되시나요. 개발과 관련된 곳에 발담그고 계신 분들이라면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또는 Microsoft 가 생각나실겁니다. 보통은 Microsoft 는 MS 라고 많이 부르기때문에 마소는 잡지를 호칭하는 이름으로 쓰이곤 합니다. 그럼 위키백과에는 어떻게 정리가 되어있을까요. http://ko.wikipedia.org 牛馬 도 쉽게 연상할 수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마음의 소리'는 의외입니다. 마음의 소리를 몰랐던것은 아니지만 '마소'라고 불리우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했었습니다. 네이버 웹툰 코너에서 장기집권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단행본으로도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지요.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
마소에 대한 오해 그리고 25주년 제가 마소를 처음 접했던것은 중학교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여름방학때 무슨생각이었는지 한권을 사고나서 꽤 오랫동안 보았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아마도 무슨 이야기인지는 전혀 몰랐을듯..ㄷㄷ) 벌써 25주년이 되었다고 하니 여러가지 사정을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개발자들 곁을 지켜온 발걸음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라는 이름때문에 많은 분들이 MS 의 기관지(?)가 아닌가 생각하고 계시더군요. 단지 이름이 그렇게 서로 만들어졌을뿐이지 상상하시는 그런 관계는 아니랍니다. (물론 광고주이기때문에 MS 의 입김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하여간 다음주에 마소 창간 25주년 기념 세미나를 한다고 합니다. 'RIA to RxA' 라는 주제구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구요. http..
[Flex3] 오픈 플랫폼, FLEX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즐거운 개발 환경 오픈 플랫폼, FLEX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즐거운 개발 환경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8년 1월호 2006년 6월 매크로미디어를 인수한 어도비에서 Adobe Flex 2 라는 이름을 달고 새로운 버전을 발표하였다. Flex 는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한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개발자군에 대한 올바른 접근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이후로 계속적인 개발자 지원정책의 변화로 인하여 이제는 어도비라는 회사와 개발자라는 직군을 연관하여 생각하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게 되었다. Flex 2로 넘어오면서 자바개발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시도도 긍정적이었다. 이클립스 기반의 Flex 2 빌더는 성공적인 안착을 하였고 웹개발툴로 Jolt Award 와 eweek Excellence Awa..
쉽게 공부하는 SQL 마소(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단행본이 나왔다고 나온다고 합니다. DB 이야기라는 컬럼을 진행해주시는 권순용님과 김규태님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실무에 바로 적용가능한 SQL 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책이라고 합니다. 권순용님은 얼마전 대용량 데이터 처리관련하여 특허를 받으셨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DBA 권순용 님으로부터의 기쁜 소식 http://flytgr.tistory.com/457 책 내용이 궁금하시면 일부가 공개되어있으니 미리 확인하실 수 있구요. 예약구매 하시면 저렴하게 혜택받으면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imaso.co.kr/data/tempfile/20080428_event.html 시리즈의 이름이 'BookEasy' 라고 하는데 발음그대로 책이면서 쉬운책을 의미한다고 합니..
새로운 Flex 이야기 정오표 Flex 3 가 공개된것은 2월25일이었지만 내용에 대한 소개가 좀 늦게 마소에 올라왔습니다. 2008년 4월호 마소에 '새로운 Flex 이야기' 라는 제목으로 Flex 3 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http://www.imaso.co.kr/ 이번 4월호 Cover story 는 IT 비즈니스의 새로운 희망 IPTV 입니다. 최근 하나로 인수, 정통부 폐쇄, 포털의 진출 등의 이슈등과 맞물려 흥미로운 주제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메가TV 를 한번 볼까 생각중인데 아직은 콘텐츠도 부족하고 비용만 많이 들어간다는 의견들이 많아서..ㅎㅎ 혹 내용중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신고/문의를 해주시면 부족한 부분을 채워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수정된 내용은 이 글에 추..
1000원의 행복 세종문화회관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중에 1000원의 행복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http://www.sejongpac.or.kr/happy_1000/happy_index.html 수준급의 공연을 1000원이라는 상징적인 금액을 내고 관람할 수 있는 문화이벤트입니다. 매달 중순에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고 추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선착순이었던것 같은데....바뀐모양이네요.) 서울 뿐 아니라 각 지역 문화회관을 통해서 비슷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지역신문들을 참고하시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개발자들에게도 이런 천원의 행복을 주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로 마소가 준비한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All about Visual C++ 2008' 행사입니다...
매달 새로운 꿈을 받아보세요. 이번달(08년 2월)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Desk Column 에 이런글이 올라왔습니다. 애플과 구글의 주가가 비싼 건 사실이다. 하지만 두 회사는 우리에게 꿈을 주는 회사다. 우리가 꾸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회사다. 우리는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주식을 구입하여 그 꿈을 나눠 갖는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이글을 읽고 계시는 대부분의 분들의 경력보다 더 오래전부터 마소라는 이름으로 개발자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 이 잡지를 사본것이 중학교때 여름 수련회였나 봅니다. 왠지 새로운 무언가를 접해보고 싶었는지 전혀 알아먹지도 못할 글들로 가득했을 마소지를 사서 틈틈히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친구들과 무언가 남달라 보인다는 그런 설레임이 있었나 봅니다. (아마도 한번 사고 그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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