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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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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LiveCycle Managed Services 지난주 토요일 세미나에서 언급된 키워드중에 클라우드가 있었습니다. 세미나에서도 소개해드렸던 김국현님의 '웹 이후의 세계'에 정의된 내용을 살펴보면 네트워크의 구성도를 그릴 때 인터넷을 뭉게뭉게 구름으로 표현하곤 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작금의 유행어는 바로 이러한 구름의 은유에서 왔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구름 저 너머 어딘가의 전산 자산 - 여기서 자산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네트워크, 컴퓨팅 파워 모두를 포괄합니다. 을 이용하는 컴퓨팅을 말합니다. 라고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으며 어도비에서도 마침 적절한 서비스가 공개되었습니다. (작년에 이미 예고한 내용이라고 하네요). 일단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구요. Adobe Launches LiveCyc..
어도비 MAX 행사에서 나누어준 USB 메모리의 정체 지난번에도 잠시 언급을 했지만 올해 어도비 MAX 에서는 그린캠페인 차원에서 종이를 줄이고 대신 USB를 제공하고 그곳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했습니다...만 뭐 그렇게 잘 실천이 된것은 아닌듯 싶습니다. 의도는 좋았지만... 그래도 프린트된 무언가를 나누어주는 것은 여전히...버리기 힘든듯...^^ 등록을 하고 나면 행사기간동은 출입증을 대신할 명찰을 나누어줍니다. 이 명찰은 각 세션 입장시 등록여부를 확인하는 용도이기도 합니다. 명찰의 연결부분에 USB가 연결되어있습니다. 4GB 용량이구요. 안에는 이런 문서가 들어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관련된 세션 시간을 안내하는 내용들입니다. 기본으로 실행되는 것은 MAX 행사 가이드 PDF 파일이 실행이 되네요. 다른 것에 비해 라이브사이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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