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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와 플래시로 만나는 소셜서비스 어도비가 최근 다양한 플랫폼 상에서 구현되는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구축을위한 차세대 플래시 플랫폼 제작도구인 플래시빌더4(Adobe® Flash® Builder™ 4)와 콜드퓨전 빌더(ColdFusion® Builder™)를 출시하고, 이와 동시에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 서비스(Adobe® Flash® Platform Services)에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SNS)와 웹 애플리케이션간의 간편한 통합을 제공하는 ‘소셜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고 합니다. 말이 길어서 무슨 이야기일까 한참을 따라가야 합니다.ㅠㅠ 사실 어도비에서 플래시 플랫폼 서비스를 발표한 것은 작년 MAX 이전이었습니다. 이 중에서 소셜 서비스는 작년말 계획이 되어있었던 부분인데 조금 늦게 오픈이 된 것이죠. 보..
모두가 공유하는 칠판의 느낌, Yammer 활용하기 최근 사내 인트라넷을 새로 도입하면서 제공되는 메신저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서 좀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프로젝트에 파견되어 있는 팀원들간의 소통은 각 사이트 환경에 의해 메신저는 차단되고 게시판은 언제 새로운 소식이 올라오는지 알 수 없는 구조라 필요한 경우 전체 메일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생겼습니다. 인원이 많아지면 전체 메일로 오는 내용들에 대해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게 됩니다. (물론 금전적인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꼭 열어보겠지만..ㅎㅎ) 메신저도 사용할 수 없는 곳도 있고 또 무언가 궁금한 점이 생겼을때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질문을 보내기에는 난감한 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체메일로 보내기에는 그렇게 중요한 이슈는 아니구요. 그러던중 Yamme..
업무시간에 상사 눈치보지않고 트위터 즐기기 좀 제목이 난해한데요. ^^ 인터넷을 하지 않던 시절에는 어떻게 사무실에서 일을 했었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요즘에는 근무시간을 100% 업무에 전념하기는 조금은 어려운(?) 환경입니다. 업무처리를 위해 웹을 검색하거나 메신저, 메일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상사의 눈치가 보이기 때문에 정보보안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노트북보안기를 달기도 하고 순간적인 대처를 위해 눈치코치와 같은 유틸이 배포되기도 합니다. 야후 같은 경우에는 사이트 메뉴중에 '상사접근'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뒷통수가 간지럽다면 해당 메뉴를 클릭해줍니다. 그러면 마치 문서 작성을 하거나 문서를 보고 있는것처럼 새창을 만들어줍니다. 상사와 잘 지내기를 공부하고 있다니 기특한걸....이라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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