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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Camp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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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만드는 사용자 경험 UX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개발자는 많지만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하고 누구와 이야기해야 하는지 곤란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 컨퍼런스에 참여해보아도 나와는 먼 이야기를 다루는 것 같고 책에서도 개발자만을 위한 이야기를 다루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dw에서 다루었던 '개발자가 만드는 사용자 경험' 시리즈는 여러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추가적인 내용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필자의 블로그에서 관련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지만 '개발자를 위한'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글을 끝까지 만나지 못한것은 아쉽긴 합니다. 개발자가 만드는 사용자 경험 (1), 개발자가 만든다고? https://www.ibm.com/developerworks/mydeveloperw..
UXCampSeoul 2011 행사의 경험 공유하기 지난 26일 UXCampSeoul 2011 행사가 멋지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 시간에는 플리커 사용자를 위한 행사의 경험 공유하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1) 먼저 플리커에 생성된 UXCampSeoul 2011 그룹에 가입해주세요. (사진만 보는것은 public 이기 때문에 플리커 계정이 필요없습니다). http://www.flickr.com/groups/uxcampseoul2011 (2) 내용을 확인하시고 가입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면 이제 해당 그룹에 내 사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럼 좀 더 쉽게 UXCampSeoul 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3) 가입을 하고 나면 '뭔가 추..
'소통'이 어우러진 UXCamp로의 초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디벨로퍼 플러스 UXCamp는 UX(User eXperience) 관련 전문가, 교육자, 학생 그리고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와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행사다. 전세계적으로 주요 도시에서 동일한 이름의 행사가 여러 차례 열렸으며 국내에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행사가 준비 중이다. UXCamp는 바캠프(BarCamp) 형식으로 진행된다. 바캠프는 일반적인 컨퍼런스와 달리 참가한 모든 이들이 즉석에서 발표하고 참여하게 된다. 발표자료를 미리 준비해도 되고 즉석에서 아이디어를 이야기하고 토론이 진행될 수도 있다. 때문에 특정 업체나 기술이 주도하는 행사가 아니며 어떤 주제가 나올지 미리 예측할 수 없다. UX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모여 자신의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만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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