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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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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방송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세이캐스트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일과시간에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혜택을 가진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또한 기술의 발달로 음악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사이트는 일과시간동안은 접속이 차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주로 출퇴근 시간에 이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세이캐스트에서는 다양한 형식으로 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먼저 KTF에서 모바일 세이캐스트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네요. 데이터통화료를 개별적으로 이용한다면 부담스럽겠지만 정액제를 이용하고 있다면 괜찮은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기존 라디오와는 색다른 느낌으로 출퇴근 시간을 즐겁게 만들 수 있겠지요. (친절하게도 공지사항에 통화료에 대한 안내를 해주고 있네요. 대부분 이런 민감한 내용은 그냥 넘기는데요. ^^) 또..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모티베이터 - 조서환 지음/책든사자 모 광고에서도 나왔고 여러 동영상에서 감동적인 편집을 위한 배경음악으로 많이 사용되었던 것이 인순이의 '거위의 꿈' 입니다. 조서환 부사장의 삶에 대한 도전이야기인 모티베이터를 읽은 느낌은 이 노래가사가 떠오르는 그러한 이야기입니다.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수 있어요 '거위의 꿈 -작사 이적' 기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시도해보지도 않는다면 어찌 기회를 얻을 수 있겠는가 라는 명제로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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