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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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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RIA 커뮤니티에 대한 아쉬움 InsideRIA는 일종의 팀블로그였습니다. 2008년 1월 공개가 되었는데 그 당시 한참 RIA에 대한 관심이 지금의 모바일만큼 올라가있을때라 사이트를 오픈한지 하루만에 500여개의 관련글(트윗이 아니라 대부분 커뮤니티나 블로그에 올려진)이 올라왔습니다. 아마 지금처럼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활성화되었다면 더욱 엄청난 효과를 누렸겠죠. 2년동안 다른 곳에서 다루기 힘든 다양한 이야기가 공유되었습니다. 어도비에서 지원을 하긴 하지만 직접 운영하는 것도 아니었고 커뮤니티의 매니저도 대중적인 커뮤니티 리더가 나서는 형식이었습니다. 2008/01/23 - [인사이드RIA/인사이드플렉스] - 새로운 RIA 커뮤니티 오늘 조금 의외의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운영자였던 Rich Tretola가 1월말까지만 커뮤니티가 운..
Flex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그래픽 컴포넌트 Degrafa 소개를 소개 '서술적인(Descriptive) UI 개발이 가능한 플렉스에 많은 감화를 받았다' 현재 인디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창신님이 쓴 '예제로 배우는 플렉스' 추천사중의 한 부분입니다. 플렉스의 이러한 특징은 코드를 간결하게 하고 컴포넌트의 조합만으로 원하는 UI를 생성하게 해줍니다. 하지만 플렉스에 대하여 소스가 너무 복잡하여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들도 많이 볼 수 있지요. 대부분 기본 코드외 동적으로 생성되는 중첩된 콘테이너나 콘트롤등이 다시 보면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는지 조차 따라가기 힘들정도로 코딩이 되어있기때문이지요. Canvas안에 Box가 들어가고 그안에 또 Canvas가 있고 끝이 보이지 않는 addChild가 남발된 코드...ㄷㄷ 유연한 코드라고 하면서 글자색 하나 바꾸려고 해도 이것저것 ..
덜컥 번역했던 Enterprise Flex RIA 해부 RIA 관련 사이트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안정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이 InsideRIA 라는 곳입니다. 2008/01/23 - [인사이드플렉스] - 새로운 RIA 커뮤니티 어도비에서 스폰서를 하기는 하지만 그에 상관없이 다양한 RIA 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 올라온 기사중에 흥미로운 시리즈 기사가 있었는데 "Anatomy of an Enterprise Flex RIA" 라는 시리즈였습니다. 무려 20편짜리 내용입니다만 여러도구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는 전체적인 흐름을 잡는데에는 도움이 많이 될만한 내용입니다. 국내에서도 한빛미디어에서 "Enterprise Flex RIA 해부" 라는 시리즈로 번역기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http://network.hanb.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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