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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gr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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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같이 볼 수 있는 책 올해초에 쓴 글중에 흥미로운 제목이 있었습니다.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2009/02/17 - [인사이드플렉스] - Flex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그래픽 컴포넌트 Degrafa 소개를 소개 위와 같은 제목의 글이었습니다. 소개를 소개한다는 것은 플렉스를 위한 스킨과 테마를 제공하는 스케일나인(http://www.scalenine.com)의 운영자이며 Degrafa(http://www.degrafa.org/)의 개발 멤버중 한명인 후안 산체스(Juan Sanchez)가 소개한 글을 번역해서 올린 글이기때문에 그랬습니다. Degrafa 라는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기도 했지만 올해초부터 번역을 시작한 이 책때문이었기도 합니다. Creating Visual Experience With Flex 3.0 ..
Flex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그래픽 컴포넌트 Degrafa 소개를 소개 '서술적인(Descriptive) UI 개발이 가능한 플렉스에 많은 감화를 받았다' 현재 인디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창신님이 쓴 '예제로 배우는 플렉스' 추천사중의 한 부분입니다. 플렉스의 이러한 특징은 코드를 간결하게 하고 컴포넌트의 조합만으로 원하는 UI를 생성하게 해줍니다. 하지만 플렉스에 대하여 소스가 너무 복잡하여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들도 많이 볼 수 있지요. 대부분 기본 코드외 동적으로 생성되는 중첩된 콘테이너나 콘트롤등이 다시 보면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는지 조차 따라가기 힘들정도로 코딩이 되어있기때문이지요. Canvas안에 Box가 들어가고 그안에 또 Canvas가 있고 끝이 보이지 않는 addChild가 남발된 코드...ㄷㄷ 유연한 코드라고 하면서 글자색 하나 바꾸려고 해도 이것저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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