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프렌즈 파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클럽에 가보다 어렸을때에도 춤과는 영 거리가 먼 종족이라서 그런지 어두컴컴한 곳에는 가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클럽도 돈까스클럽을 제외하고는 가본적이 없었는데 Ignite Seoul 두번째 행사에 참석하며 홍대앞에 있는 클럽 TOOL 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심상치 않더니 이렇게 꽉 차버려서... 늦게 도착하신 분들은 오랜 시간 서서 자리를 지켜야 했습니다. (그렇다고 앉아 있는게 편한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관심있게 보았던 점은 행사 진행의 모든 과정을 공개했다는 것입니다. http://www.creativecommons.or.kr/blog/article/107 http://groups.google.com/group/cc-friends-party/topics 정진호님의 발표에서도 이야기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