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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경험 측정] 사용자 경험에 대한 경험치를 만들자 사용자 경험 측정 - 윌리엄 알버트 외 지음, 김소영 옮김/지&선(지앤선) 오랜만에 손에 잡았던 책인데다가 생각만큼 쉬운 책은 아닙니다. '측정'이라는 낱말을 너무 과소평가했던 탓인가 봅니다. 역자인 김소영님도 책과 함께 읽을만한 참고서적으로 일반통계학책을 추천해주셨으니깐요. ㅠㅠ http://blog.naver.com/ououmomo/10087819425 저자도 일반적인 이런 두려움을 알고 있었는지 책 마지막 부분에 핵심적인 내용만 다시 뽑아서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이것부터 시작해보자..그런 내용이지요. 만약 이 내용이 앞에 있었다면 뒷부분은 읽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자의 센스..ㅎㅎ 10가지 단계를 정리해보면 1. 유저빌리티와 매트릭스의 중요성을 선전하라 2. 처음에는 소규모로 시작해서 늘려나..
업무시간에 상사 눈치보지않고 트위터 즐기기 좀 제목이 난해한데요. ^^ 인터넷을 하지 않던 시절에는 어떻게 사무실에서 일을 했었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요즘에는 근무시간을 100% 업무에 전념하기는 조금은 어려운(?) 환경입니다. 업무처리를 위해 웹을 검색하거나 메신저, 메일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상사의 눈치가 보이기 때문에 정보보안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노트북보안기를 달기도 하고 순간적인 대처를 위해 눈치코치와 같은 유틸이 배포되기도 합니다. 야후 같은 경우에는 사이트 메뉴중에 '상사접근'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뒷통수가 간지럽다면 해당 메뉴를 클릭해줍니다. 그러면 마치 문서 작성을 하거나 문서를 보고 있는것처럼 새창을 만들어줍니다. 상사와 잘 지내기를 공부하고 있다니 기특한걸....이라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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