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필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그래프 아시아에서 배운 프로세스의 혁신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디벨로퍼 플러스 4일간의 시그래프 아시아 서울 행사가 끝났다. 그래픽 전문 분야를 다루는 컨퍼런스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행사이고 국내에서도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으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일반인들도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개해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행사였다. 2011년은 11월에 홍콩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그래프 아시아의 명성에 걸맞게 유명한 발표자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개막식 특별강연은 맥라렌(McLaren)의 프랭크 스티븐슨(Frank Stephenson)이 초청됐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BMW 미니 쿠퍼를 비롯한 명차들을 디자인했으며 최근에는 하이엔드 디자인을 일반인들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작.. 시그래프 아시아 2010 페이스북에서 만나기 다른 컨퍼런스에 비해 시그래프는 그렇게 낯설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깐느와 같이 국내 언론에서도 비중있게 다루어주는 행사는 아니지만 매년 시그래프에서 공개되는 기술과 영상은 늘 화제가 됩니다. 우리에게 토이스토리로 이름을 알린 픽사 역시 시그래프를 통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픽사의 단편은 '픽사 단편 애니메이션'이라는 DVD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그래프는 ACM(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의 분과중 하나를 지칭하기도 하고 시그래프 협의회에서 열리는 컨퍼런스를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주로 미국에서 컨퍼런스가 진행되는데 2011년에 8월 처음으로 미국을 벗어나 벤쿠버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http://en.wikipedia.org/wiki/SIGG..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