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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jo 툴킷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샘플이지만 좀 더 깔끔하게 차트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물론 Dojo 차트를 이런식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설명하는 내용이지만 다른 멋진(?) 프레임워크에 익숙한 개발자/디자이너/기획자/담당자들의 관심을 얻어내는데 실패할 수 있습니다.
Dojo 툴킷을 사용하여 보기 쉬운 대화식 보고서 작성하기
개인적으로는 가이드보다 요약 내용이 더 맘에 드네요.
Understanding your business is always important. Your company can be as agile as you want it to be, but if you do not know the right moves to make, you are driving with your eyes closed. Business intelligence solutions can be prohibitively expensive, and they often require you to retrofit your data to work with their systems. Open source technologies make it easier than ever to create your own business intelligence reports.
자신의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것은 언제나 중요합니다. 원하는 만큼 회사를 민첩하게 만들 수 있지만 나아갈 방향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은 엄청나게 비싸며 이러한 솔루션을 사용하려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 시스템에서 처리될 수 있게 데이터를 갱신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픈 소스 기술을 이용하면 이전보다 더 쉽게 자신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적인 면은 배색과 글꼴만 적절히 선택해도 괜찮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언급하도록 하지요.
데스크탑 기반이라면 플러그인 형식으로 브라우저에서 지원되는 도구들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며 이미 오랜 기간동안 만들어진 참고자료가 있지만 모바일 디바이스로 넘어가면서 이런 제약은 다른 도구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http://www.zingchart.com/flash-and-html5-canvas/#sidebyside-bullet-1
기존 RIA 플랫폼이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는데 있어서 차트 부분이 아마 가장 걸리는 부분인듯 합니다. 어도비 역시 모바일 API 릴리즈 일정에서 차트 부분은 일단 제외가 되었습니다. 물론 기존 차트가 지원되긴 하지만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차트는 아직 준비중이라는 이야기죠. 그런 시장을 ZingChart와 같은 제품이 잘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샘플에서 HTML5 canvas 에서 처리하는 속도보면 참 무섭다 싶을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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