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테크니컬 라이팅" 키워드로 일본 쪽 문서 노출이 늘어나고 있는데 AI 번역 때문인가 봅니다.
전달 방식의 중요성을 더 가깝게『사쿠라는 잘 설명하고 싶어!』의 저자가 말하는 「언어 설계력」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 협회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심포지엄 2026 행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한국 협회는 거의 없어지다시피 한 상태인데, 일본은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https://note.com/jtca_org/n/n4264ceff2773?hl=ko
하여간 해당 심포지엄 행사의 각 세션을 정리해서 note.com이라는 곳에 공유하고 있네요. 텍스트로만 정리한 것이라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는 되지 않아 아쉽긴 합니다. JTCA 유튜브 채널이 따로 없는 걸 보면 영상으로 공유할 계획은 없는 듯합니다.

9월 3일
Using AI in Job Search as a Technical Writer
테크니컬 라이팅 업계에서는 AI에 대한 여러 논쟁이 있는데, 일자리를 구할 때 AI를 사용했다는 기록은 참고할만합니다. 물론 영어권처럼 구인 자체가 어느 정도 있어야 가능한 일이고, 한국어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별 도움이 안 될 것 같네요.
(참고로 글쓴이는 AWS, C3 AI 같은 곳에서 테크니컬 라이터로 일했는데, 구글 유튜브 팀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여정이 있긴 하지만, AI의 도움보다는 본인의 능력 자체가 채용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 같긴 합니다).
https://albertwxu.substack.com/p/using-ai-in-job-search-as-a-technical
글쓴이가 사용한 도구는 career-ops라는 오픈소스라고 합니다.
"기업은 AI로 지원자를 걸러냅니다. 저는 지원자에게 AI를 줘서 기업을 고르게 했습니다. 이제 오픈소스입니다.(Companies use AI to filter candidates. I just gave candidates AI to choose companies. Now it's open source.)"라는 메시지가 맘에 드네요.
https://github.com/career-ops-hq/career-ops/blob/main/README.ko-KR.md
9월 29일
SuldenLion 블로그 - 테크니컬 라이팅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 부산외국어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태균 교수님의 블로그에 테크니컬 라이팅 관련 글이 올라왔습니다.
따로 태그나 분류는 없어서 블로그에 들어가서 "테크니컬 라이팅"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식은 AI가 정리한 것 같은데, 내용은 직접 작성한 건지, 내용도 AI가 작성한 것인지 애매하네요. 하지만, 특정 주제로 연휴 기간에 따로 작성한 것을 보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https://suldenlion.tistory.com/search/테크니컬 라이팅
Looking for a docs tool that doesn’t make one person the entire documentation system
...Someone who had been here much longer than me recently left, and it exposed how much of our documentation process depended on one person knowing where everything lived and how it was supposed to be maintained...
특정 업무를 한 사람이 하고 있고, 진행 사항을 공유할 이슈가 없다면 이를 개선할 필요성을 많이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조직을 떠나게 됐을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이런 것에 대한 대비는 사실 관리자가 주도적으로 확인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본문 글은 참고하시구요. 해당 글에서 흥미로운 것은 추천하는 도구로 Mintlify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이 글이 봇이 자동으로 달아주는 글 같다는 의심입니다. 이제는 커뮤니티 글도 신뢰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