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s이라는 앱에 대한 소개입니다. 기술 데모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다른 세션은 기술 데모를 하더라도 어느 정도 프레젠테이션 후에 진행하는데 이번 세션은 문서 없이 간단히 소개하고 바로 넘어갑니다.
독특하게 운영체제 수준에서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코드, 문서, 채팅 등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류해서 처리합니다. 처리 과정에서는 외부 API를 사용할 수도 있고 로컬 머신 러닝을 통해서 처리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어떤 코드 조각을 웹사이트에서 복사하면 그 시점에서 코드를 분석해서 어떤 용도의 코드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분석해서 리포트 형태로 데이터를 보여줍니다. 코드는 분류된 상태로 저장되고 나중에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찾아보면 비슷한 유형의 서비스가 없는 것은 아닌데 주로 문서 업무 중심이고, Pieces는 개발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합니다. 운영체제 내에서 실행되는 IDE, 브라우저, 생산성 도구 등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정보를 추적, 저장,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엄청난 도구가 될 수도 있겠네요.
(작년 7월에 시리즈 A 투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https://pieces.app/news/pieces-announces-series-a-funding-and-launch-of-live-context)
https://youtu.be/mbNAULOImM8?si=CO8FvJctNJ5OtMJ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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