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9 00:43 책을읽자
독서를 통해 조금 더 빨리 변화할 수 있는 방법
![]() |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 - ![]() 신성석 지음/에이지21 |
몇해전 케네스 블랜차드의 책을 집중적으로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모 인터넷 서점에서 해당 시리즈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은 까닭도 있었고
실용서적을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었나 봅니다.
대부분의 내용들이 누군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하나하나씩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마침내 깨달음을 얻어가는
전체적인 흐름은 대략 그렇구나 느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을때뿐이었고 경험의 부족이었는지 당시 나에게 맞지 않는 책이었는지
별로 느낌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 라는 책도 어쩐지
그때의 이야기 스토리와 비슷한 맥락인것 같습니다.
무언가 고민하는 주인공이 있고
그 주인공을 이끌어주며 하나하나(꼭 한번에 다 주지 않고 한단계씩 풀어줍니다.ㅎㅎ) 이끌어주는
멘토와 같은 본부장님
그리고 주변의 다양한 변수를 가지는 인물들.
주인공은 하나하나 실천해가며 변화되어가는 자신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이전 블랜차드의 책을 읽을때와 다른 부분은
물론 독서라는 생활과 가까운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주변에서 볼 수 있고 내가 겪을 수 있는 이야기였기때문에
쉽게 공감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누구처럼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도시를 오가는 것이 아니라
지하철을 타고 직장에서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가족과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저도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풀어나갈 이야기가 적지 않나 싶어서
추가한 메뉴가 책을 읽자 라는 메뉴였는데
이 책을 통해서 실천해볼 몇가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저자와의 만남도 참여할 기회가 많이 열려있습니다.
북세미나 또는 저자 사인회를 통해서도 또 다른 삶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겁니다.
책과 저자, 그리고 독자가 만나는 곳
http://sshong.com/2512493
책을 읽고는 싶은데 어떻게 시작할지 망설이고 있다면
이 작은 책에서부터 시작해보세요.
작은 변화가 시작되고 또 이책의 주인공처럼
멋진 보너스를 받을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트랙백 주소 http://koko8829.tistory.com/trackback/240
-
삭제
Subject: 독서가가 리더가 되려면 실천하라!
2007/10/19 10:12 | Tracked from 먹는 언니의 Foodplay
신성석님께서 고맙게도 책을 주셨다. 워낙에 책을 좋아하는지라 아주 기뻤다. 나는 전철 독서가이므로 출퇴근시간에 주로 책을 읽는 탓에 2일만에 다 읽을 수 있었다. 호잇! 책의 주인공인 김과장(후엔 김팀장이 되지만)과는 반대로 나는 어려서부터 말려도 책을 읽는 아이였다. 엄마친구네 놀러가면 또래와 놀러나가기는 커녕 우리집에 없는 책이 많음을 기뻐하며 방에 처박혀 책을 읽어댔다. 하지만 나는 책은 엄청 좋아하는데 김과장처럼 성공한 김팀장이 되진 못했다...
-
삭제
Subject: [출간후기 4]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
2007/10/19 17:42 | Tracked from bizbook-Think Different !!
이전 출간 후기 입니다.출간 후기 1 - 출간에 즈음하여출간 후기 2 - 블루오션, 요약본에 대해서출간 후기 3 - 인용된 블로그 글들연관글독서노트 리뷰 작성법 , 가을과 독서이번에는 이 책의 배경이 되는 회사와 그 이유를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주의깊게 읽으신 분들은 이미 아셨겠지만, LG전자가 맞습니다....저는 IT회사에 주로 근무했는데요, 모바일 회사도 있었고 게임회사도 있었고 지금은 nhn에 근무하면서 게임과 포털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삭제
Subject: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
2008/04/20 14:22 |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저자가 던진 저 한마디에는 많은 것들이 함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인생에서 성공한 많은 분들이 책을 읽고 있고, 자신이 얻을 수 있는 체험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는 책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훌륭한 독서가는 아니지만 나름 책을 열심히 읽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자의 주장에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또한, 요즘 세대는 글보다는 비주얼을 더 많이 접하고 자란 세대에서 책보다는 타 미디어에 더 많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