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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용하고 있는 내비게이션은 미오테크놀로지의 S300A입니다. 당시 무슨 생각이었는지 휴대 가능한 내비게이션을 산다고 구매했는데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전혀 휴대성 따위는 필요없는 기능이 되어버렸습니다.

화면이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라 화면보다는 음성안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한동안 거치대가 고장나서 붙여놓지 못하고 그냥 차량 아래쪽에 놔둔 채 음성 안내 기능만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파인드라이브 iQ 3D HD300 체험단에 참여하면서 새로 설치한 내비게이션은 마치 풀 HD 스마트 TV가 들어온것 같은 기분이더군요. ^^

http://www.fine-drive.com/product/iq3dhd300.do



오늘은 일단 개봉기부터


요즘은 박스를 심플하게 가져가는 것이 유행이긴 합니다. 이 제품 역시 은박색상의 심플한 박스 구성이지만 제품의 가장 중요한 특징 하나는 꼭 말하고 싶었나 봅니다. 바로 1024 * 600 입니다. 1024 해상도는 애플 아이패드 2 해상도와 동일한 수준입니다.

내비게이션에서 해상도가 무슨 필요가 있나 싶었는데 일반 2D 맵이 아닌 3D 맵에서는 해상도에 따른 차이가 대단히 큽니다. 동영상은 말할것도 없구요.



그리고 특이하게 제품 하단에 제품 개발팀이 새겨져 있습니다. 게임 패키지 같은 거 구매하면 뒷면에 크레딧이 있는 경우는 보았지만 이렇게 이미지까지 들어있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물론 모든 개발팀이 나오지 않아 아쉽긴 하지만...^^



제공되는 제품 매뉴얼은 3가지입니다. 전체 기능이 담긴 기본 매뉴얼과 몇가지 설정 설명이 담긴 퀵 매뉴얼 그리고 아래 그림처럼 한장짜리 사용안내입니다. 한장짜리 사용안내는 실제 설치시에 참고할 수 있는 내용만 딱 담겨져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설치하러 갈때 책자를 들고가서 복잡하게 찾아보지 않고 딱 이 녀석만 가지고 가면 기본 설치는 바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어떤 것을 필요하는지 딱 고려한 서비스가 아닌가 싶네요.



제품만큼 포장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이 환경 문제입니다. 요즘 많이 친환경소재를 쓰긴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부분입니다. 파인드라이브는 그런 점까지 놓치지 않고 있네요.



제품만큼 별매품도 다양합니다. 안테나가 별매라는 것은 좀 의외네요. 실제 주행 중에 안테나 없이 DMB를 잡아보았는데 잘 잡히지 않더군요.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은 매뉴얼과 실제 제품이 조금 다르다는 겁니다.

아마 타일 UI를 적용하기 전에 작성된 매뉴얼이라서 그런지 기존 아이콘 배열 형식으로 매뉴얼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오히려 기능 찾기는 아이콘 배열 형식이 더 좋아보이네요.




* 이 글은 파인드라이브 체험단 참여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체험기간동안만 제품을 지원받고 체험단이 끝나면 제품은 반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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