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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전병헌 “선거철 ‘성폭행’ 검색 급증” 의혹 제기 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910143155

선거철 물타기 이슈로 큰 사건 사고가 올라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분석하기 위해 구글 트렌드라는 서비스를 이용해 살펴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사 속 이미지는 구글 트렌드 결과와는 좀 다르더군요. 전 의원측에서 보도자료를 잘못 돌린건지 사용된 서비스는 구글 트렌드가 아니라 '구글 검색 통계'입니다. 비슷한 것 같지만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구글 트렌드는 2006년에 공개된 서비스입니다. 2008년에 지역별 검색 패턴이나 파일로 내보내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절대적인 검색량이 아니라 검색의 패턴을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http://googlekoreablog.blogspot.kr/2008/06/blog-post_27.html

http://www.google.com/trends/


구글 검색 통계(Google Insights for Search)는 좀 더 다양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내용은 비슷하지만 관련 검색어라든지 시간흐름에 따른 검색량의 변화를 애니메이션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등 다양한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구글 트렌드는 한국어 서비스를 따로 지원하지 않는데 구글 검색 통계는 한국어 서비스와 도움말을 제공합니다.

http://googlekoreablog.blogspot.kr/2009/08/blog-post_26.html

http://www.google.com/insights/search/


구글 트렌드에는 숨겨진(?) 서비스가 하나 더 있습니다.

Trends for Websites 라는 서비스인데 검색어가 아닌 웹사이트 자체에 대한 통계를 제공합니다.



국내에서는 최근 실시간 검색어와 정치 등의 묶여서 상당히 민감한 주제가 되어버렸는데요. 오늘 NHN에서 긴급하게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구요. 블로터닷넷에서는 무려 실시간 중계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127151

어머니의 정성으로 비유된 네이버의 서비스와 친절하지 않은(?) 구글 서비스와 어떤 것이 정답일지는 모르겠네요. ^^


* 다음에서는 검색트렌드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검색창이 아래쪽에 있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다음 검색창에 '검색어' 트렌드차트라고 검색하게 되면 트렌드차트가 상단에 보여집니다.

http://trend.search.daum.net/SearchTren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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