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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HTML5 구조적 태그에 대해

열이아빠 2011.12.29 17:47
2012년에 여러가지 이슈가 이야기되고 있지만 그 중 웹개발자들에게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을 꼽는다면 HTML5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올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HTML5에 대해 이야기가 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여러 분야에서 좀 더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점에 가보면 이미 HTML5와 관련된 책이 너무 많이 소개되고 있어 어떤 책을 보아야 할지 고민이 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많은 책이 각각의 태그를 소개하는데 그치고 있어 왜 이런 구조가 나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없게 합니다.
dw에서 소개하고 있는 HTML5 구조적 태그(New HTML5 structural tags)에 대한 이야기는 기본적인 개념을 단단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겁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wa-html5structuraltags/index.html  

HTML5와 기존 RIA 시장과의 대결구도로 가져가면서 애니메이션이나 인터랙티브한 요소만 알려지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원하는 것은 그러한 것만은 아니라는 거죠. HTML5도 결국에는 웹을 풍부하게 만들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지 절대적이고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모바일 시장이 중요해진다고 하지만 여전히 PC 시장도 어느 곳에서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국내처럼 피처폰이 휙 사라져버리는 특이한 시장을 제외하곤 말이죠(그런 면에서 국내 환경은 예측하기가 힘듭니다).

http://yodspica.org/2011/12/new-security-challenges-from-html5/

http://yodspica.org/2011/12/new-security-challenges-from-html5/


물론 HTML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개발 과정이 예전같지는 않을겁니다. 예전처럼 태그를 하나하나 배워야 한다면 마치 철기시대에서 다시 구석기 시대로 돌아간것 같은 느낌일 겁니다. 물론 아직은 그런 중간단계이긴 하지만...
이런 변화는 기업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기업 시장에서 사용하는 도구들도 HTML5 시대에 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2012년에는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기술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의 HTML5는 결국에 미래의 새로운 기술을 익히기 위한 거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겠죠.

* 1월부터 HTML5에 대한 행사가 많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제12차 W3C HTML5 KIG(Korean Interest Group) 회의
http://lists.w3.org/Archives/Public/public-html-ig-ko/2011Dec/0043.html 
2012 HTML5 & 하이브리드앱 레볼루션
http://www.kmobile.co.kr/k_conedu/Conference/Con_infomation.asp?id=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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