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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dw에서 다루었던 '개발자가 만드는 사용자 경험' 시리즈는 여러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추가적인 내용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필자의 블로그에서 관련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지만 '개발자를 위한'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글을 끝까지 만나지 못한것은 아쉽긴 합니다.
개발자가 만드는 사용자 경험 (1), 개발자가 만든다고?
개발자가 만드는 사용자 경험 (2), 사용자 경험의 족보
작년 12월에 UX magazine에 올라온 내용도 있었군요.
USER EXPERIENCE FOR DEVELOPERS
지난주 UXCampSeoul에서도 많은 개발자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UX는 어떤 화려한 효과나 시각적인 영역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를 이해하고 공감하는것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은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이며 누군가 혼자 만들어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UXCampSeoul에서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신 성균관대 인터랙션 사이언스 조광수 교수님의 트윗(아마 행사 크로징 OX 퀴즈 문제였기도 합니다)에 담긴 의미를 되새겨 본다면 좋겠네요.
http://twitter.com/wednesy/statuses/41659369183645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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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veloperworks, dw Review, IBM dw, UX, UXCampSeoul,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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